엔터테크의 힘...넷플릭스 1분기 실적 호조.미국발 관세영향은 없다(The Power of Entertainment Tech...Netflix Q1 Earnings Beat, No U.S. Tariff Impact)
넷플릭스 1분기 실적 발표. 전년 대비 12.5 매출 상승.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음. 2025년 매출 435억 달러로 예상으로 전년 대비 최대 14.1% 성장 전망. 관세영향은 없다
넷플릭스 1분기 실적 발표. 전년 대비 12.5 매출 상승.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음. 2025년 매출 435억 달러로 예상으로 전년 대비 최대 14.1% 성장 전망. 관세영향은 없다
티빙과 웨이브 통합 추진. 디즈니의 올인원 번들에서 배워야하는 통합 후 전략. '차별성을 가진 새로운 번들'이라는 인식 중요(Post-integration to learn from Disney's all-in-one bundle. a 'new bundle with a difference' is important)
한국 최대 로컬 스트리밍 티빙과 웨이브. 합병 초읽기. 한국 최대 로컬 스트리밍을 부상해 넷플릭스와 경쟁. 그러나 문제는 아시아 전략의 부재(South Korea's largest local streamer emerges to compete with Netflix. But the the lack of an Asia strategy)
할리우드 인사이더를 위한, 그리고 할리우드 인사이더를 향한 뉴스미디어 The Ankler. 그들의 성공 방정식에서 한국 뉴스미디어의 미래를 본다
컴캐스트, USA 등 케이블TV채널 분사 전격 결정. 전문가들은 케이블TV광고 매출 하락이 분사의 가장 큰 원인...스트리밍으로 이동하고 있는 비디오 광고의 중심
Korea local streaming TVing, it will launch the 'Apple TV+ Brand section on 10th Dec.
넷플릭스, 타이슨 vs 제이크 폴 권투 경기 시청자수 1억 명 넘어. 글로벌을 차지한 넷플릭스. 한국 오디언스의 데이터도 장악 "데이터 주권을 빼앗긴 한국의 선택은"
디즈니+, 런칭 5년 만에 흑자 기조 건설. 2025년 10억 달러 영업이익 흑자 예상. 문제는 TV비즈니스(Disney+ in the black five years after launch. Projected $1 billion operating surplus by 2025. The problem is that TV)
타이슨과 제이크 폴, 권투 이벤트 6,000만 명 시청자 끌어모아. 슈퍼볼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제외하고 최대 실적...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서 가능성 확인
2019년 런칭한 아마존 FAST 프리비, 프라임 비디오에 통합. 아마존 스트리밍 광고 서비스 1위에 도전, 7,000만 명의 MAU확보한 넷플릭스와 치열한 싸움
2024년 글로벌 6대 기업 콘텐츠 지출, 1,260억 달러로 전년 대비 9% 성장. 디즈니, 넷플릭스 등 6대 기업이 전체의 51% 차지(The six companies, including Disney and Netflix, account for 51% of the total)
TV 플러스 8,800만 MAU돌파...삼성 TV 앱, 글로벌 30개국 진출 3,000개가 넘는 실시간 채널 제공 "매일 방문하는 TV로 진화한 FAST"
FAST시장 성장 속 스포츠채널 크게 증가. 지역은 아시아 FAST시장 급성장(Sports channels grow significantly. Asia's FAST market is bo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