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2025]AI·블록체인·팬덤이 할리우드를 재편하다(Bridging AI, Blockchain, and Fandom: A New Path for Hollywood)
글로벌 최대 방송 콘텐츠 전시회 NAB2025 전시회 개관, AI와 블록체인, 팬덤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할리우드 조망. NAB에서는 28개 AI세션 공개
글로벌 최대 방송 콘텐츠 전시회 NAB2025 전시회 개관, AI와 블록체인, 팬덤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할리우드 조망. NAB에서는 28개 AI세션 공개
2030엔터테크 전망.. 미국 극장 산업. 최근 10년 사이 미국 극장 스크린 4만 2,630개에서 2024년 3만 9,740개로 줄어. 중국 영향력도 줄어..한국 등 아시아의 중요성
ESPN, 35년간 이어오던 메이저리그야구 중계(MLB) 종료. 스트리밍 스포츠 시대를 준비. 올 가을 ESPN와 폭스 스포츠 중계 단독 스트리밍 서비스 가능성. NFL 스트리밍의 향방에도 귀추 주목
팬데믹 이전을 회복하고 있는 미국 극장가. AI, AR, LED월 등 엔터테인먼트 테크 적용 본격화. 스트리밍 영화는 넷플릭스 독점 지속
애플, 향후 4년간 5,000억 달러 투자. 향후 2만 명 고용, 트럼프 대통령 면담 이후 발표
미국 스트리밍 광고 시장, 물량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가격 인사. 전형적인 구매자 시장이 되고 있음. 특히, 프라임 비디오 시장 진입 이후 가격 급강하.
k엔터테크라이브, 한국 케이블tv 30년 역사와 미래 도전.. 지역 특화 로컬 테크로 승부해야
2030년 K콘텐츠 점유율 29.5%(넷플릭스). K콘텐츠와 함께 성장할 엔터테인먼트 테크. 5년 뒤 한국 스트리밍 테크 강국. 뉴아이디 등 CTV 플랫폼 기업도 두각
유튜브 TV의 완벽한 대체제. 그러나 음악, 숏폼, 커머스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 측면에서 TV를 넘어선 더 큰 무언가..크리에이터와 레거시의 간극을 매우고 이는 유튜브
2024년 영국 고예산, 영화 제작 프로젝트 팬데믹 이전 수치 회복. 과감한 세제혜택과 고능력 인재 때문. 엔터테크 시대, 한국은 '엔터테크의 허브로 성장 ' 가능
버라이어티 팟캐스트 분석(Strictly Business) "LA산불+제작 감소"...탈LA 가속화, 미국 영국 제작비 증가, 스트리밍 투자 축소, 선댄스 영화 제 등이 논의/전문 요약
"모든 콘텐츠를 AI로 만들 수 없다" 그렇지만 "AI를 이용해 모든 콘텐츠를 풍성하게 키울 수 있다" "제 2의 LA가 아닌 제 1의 엔터터테인먼트 테크 수도를 향해 하는 서울"
생성AI의 확산과 성능 향상에도 할리우드 VFX의 직업 안정성이 의외로 유지되고 있음. 당초 예상과는 다른 흐름. 아직 고품질 VFX에서는 AI전면 사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