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지역 스포츠 채널 NESN NATION 런칭. 기자 간담회 등 FAST 지역 스포츠 오리지널도 런칭

로쿠(Roku), 스트리밍 플랫폼 1위에 이어 CTV 첫 번째 자리를 노린다. 업프론트 앞둔 로쿠, 콘텐츠 시청 데이터 정밀화에 최선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콘텐츠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본 미국 콘텐츠 스튜디오들의 동향. 그들은 이제 스포츠로 간다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Roku), 2024년 연간 매출: 41억 달러, 전년 대비 18% 증가. 기기 판매도 확대. 정치 광고의 증가로 광고 수익도 증대

스트리밍에도 관심없던 폭스(FO)가 디지털 미디어 회사 인수,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투비 집중 등 케이블TV전략을 버리기 시작했음

죽은 장르도 살린다는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투비의 슈퍼볼 광고. 투비의 슈퍼볼은 뜨거웠다.

삼성 스마트TV FAST 삼성 TV플러스(TV Plus)는 워너브러더스와 협업해 인도에 5개 독점 채널을 추가 런칭. 크라임, 푸드 등 다양

디즈니, 모아나2로 실적 선전.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영업이익 2억 9,300만 달러. EPSN 독자 스트리밍 연말 런칭 예정

폭스, 4대 메이저 중 막차로 유료 스트리밍 출시. 뉴스와 예능 탑재한 '라이브 버전 케이블' 될 전망..FAST투비와 연합할 경우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 판도 변화 예상

케이블tv 1위였던 컴캐스트. 케이블 분사나섰지만 스트리밍에만 올인하지 않을 것. 케이블tv 구독자 감소하고 있지만 미래는 암울하지만은 않다.

컴캐스트 24년 4분기 피콕과 위키드의 선전으로 47억 8,000만 달러 순이익. 그러나 미디어 구조 변화에 따른 생존 전략 모색. 케이블TV가입자 31만 명 이탈

로쿠 채널 프리ＴＶ 아시아 등 신규 １１개 ＦＡＳＴ 채널 런칭하면서 공격적 경영。。。스토리텔링의 가이드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