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Fast
방송과 영화의 미래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국내외 트렌드를 추적합니다.(track Korean and international trends in streaming services, which represent the future of TV and film.)
24시간 뉴스 시대를 연 거인, 테드 터너 이제 잠들다
24시간 뉴스로 미국 케이블TV의 역사와 비즈니스 모델을 새로 쓴 테드 터너. 87세로 마감된 그의 도전이 한국 미디어 산업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는 의미
같은 채널인데 광고 충전율은 33% vs 100%...FAST 광고 시장, 플랫폼 선택이 새 승부처로
FAST플랫폼의 변신. 같은 FAST 채널이라도 플랫폼에 따라 광고 충전율이 33%에서 100%까지 갈려. 채널 수를 무한히 늘리는 전략보다 ‘어느 플랫폼에서 얼마나 잘 팔리느냐’가 FAST 광고 수익의 결정적 변수
‘스타워즈의 날’ 5월 4일, IP 영속성을 증명하다...K콘텐츠가 배워하는 풀사이클 IP전략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박물관이 9월 22일 개관과 함께 스타워즈 전시 ‘스타워즈 인 모션’을 선보임. 2025년 미국에서는 스타워즈가 330억 분 이상 스트리밍·방송 시청을 기록하며 세대 횡단 IP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내용
美 FAST '케이블 흡수' 성공 신호… 시니어 주 9.7시간 락인, 다음 성장 레버는 Z세대 유입
미국 FAST는 55~64세 주 9.7시간 시청을 포함해 전 연령대 주 5시간 이상 시청을 끌어내며 ‘케이블 대체 무료 TV’로 자리 잡아. 다음 성장 축은 Z세대 유입 가속화라는 점이 핵심
월 2.99달러 하우디(Howdy)의 반전… 8개월 만에 100만 가입자 돌파
월 $2.99 광고 없는 로쿠 하우디(Howdy),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6개월 유지율 51% 돌파… 프리미엄 SVOD 평균(47%)을 넘어선 ‘플랫폼 소유자(Platform Owner) 자체 SVOD’ 모델의 승리,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시대 한국 미디어 업계가 주목해야 할 사례.
광고주가 보는 FAST의 진짜 가치, '중복 없는 시청자'에 달렸다..K FAST에게 필요한 건 보다 큰 팬덤
경고등 쳐진 미국 FAST 시장, 여러 플랫폼에 걸친 중복 시청을 제거하면 실제 도달 가구가 5,500만 수준에 그쳐. 한국 사업자도 순도달·고의도 시청자 중심의 지표 설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
FAST 2.0 시대 ‘무한 재고’의 덫인가...트랜스 플랫폼을 준비해야할 때
미국 FAST 1.0은 1,700개 채널과 ‘무한 재고’로 인해 CPM이 붕괴되는 공급 과잉 위기에 빠졌지만, 이는 채널·인벤토리 감축과 AI 기반 큐레이션을 통해 FAST 2.0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신호. 한국 2028년 1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FAST 시장에서 K-콘텐츠와 AI·디바이스 역량을 결합해, 선별적 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K-콘텐츠 허브이자 AI FAST 2.0의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
넷플릭스(Netflix) 설계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28년 만에 이사회 떠난다
넷플릭스(Netflix) 공동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 28년 만에 6월 이사회에서 물러나며 '창업자 시대(Founder Era)'가 공식 종막,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16%↑·EPS 두 배)에도 2분기 영업이익률 1.5%p 하락 전망. 주가는 시간외 10% 급락. 파라마운트-WBD 1,110억 달러 빅딜 이후 재편되는 미국 미디어 '3강 체제'. 한국 방송·스트리밍 업계의 거버넌스 전환과 라이브 스포츠 지식재산권 전략 시험대 올라
스트리밍이 해체하는 65년의 방송 질서 — FCC의 경고, 머독의 역습, DOJ의 배신
스트리밍이 65년 방송 질서를 해체하는 사이, 폭스는 규제를 무기로 들었고 DOJ는 비밀 합의로 사법을 배신했다 — 한국도 이 균열 위에 서 있어
스트리밍 '히트작' 단 4%… 성과 보너스 제도, 노조의 다음 전선(戰線)으로
2025년 스트리밍 콘텐츠 중 성과 보너스 기준을 충족한 타이틀은 4.4%에 불과하며, 이에 할리우드 노조는 현행 보너스 제도의 전면 개편을 차기 단체협약의 핵심 쟁점으로
미 극장가, 코로나19(COVID-19) 이후 최강 흥행 질주
2026년 1분기 북미 박스오피스 누적 수익이 약 20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를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 슈퍼마리오 등 가족 친화적 영화가 흥행 이끌어
걸프 국부펀드가 산 파라마운트–WBD, K콘텐츠 판을 다시 짠다
사우디·카타르·아부다비 국부펀드(SWF)가 파라마운트-WBD 합병에 240억 달러를 베팅. HBO·CNN·워너 IP를 품은 1,100억 달러짜리 할리우드 최대 미디어 공룡이 탄생을 앞두고 있고, K-콘텐츠 산업은 플랫폼 재편과 중동 자본 유입이라는 위협과 기회 동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