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SNLA+ 출범, 요동치는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L.A. Dodgers launch SNLA+, sports streaming market in flux)

  • LA 다저스의 새로운 지역 스트리밍 옵션 SNLA+가 MLB의 향후 TV 중계 계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
  • 리그는 2028년까지 신규 전국 중계권 패키지를 추진하려 하지만, 인기 구단들은 반발할 가능성이 큼
  • SNLA+의 성패와 그것이 감소하는 유료 TV 매출을 보전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케이블TV 중심 지역 스포츠 중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프로야구(MLB) 등 각 구단들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직접 경기 중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LA다저스는 최근 LA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 경기 스트리밍 서비스 SNLA+를 런칭했다.

이제 미국 스포츠 중계는 전미 단위 스트리밍(아마존,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과 지역 단위 스트리밍(다저스, 뉴욕양키스)으로 재편되고 있다. 기존 이 시장은 전국 방송(NBC, CBS, ABC, FOX)와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Regional Sports Network)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 두 시장 모두 스트리밍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미국 스포츠 중계 시장은 경쟁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MLB나 NBA 등 스포츠 협회는  이미 복잡한 중계권 계약과 지역·전국 방송이 뒤얽힌 상황에서 미래 청사진을 정리하려 애쓰고 있다.

특히, MLB(메이저리그야구)는  SNLA+ 출범으로 인해 더 큰 혼란에 빠졌다. 다저스가 직접 스트리밍으로 팬들과 만나는 이시도는 한편으로는 케이블 가입자 이탈을 고민하는 방송사들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다. LA미국에서 가장 스포츠 중계 시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리그 차원 전국 중계 패키지 구축에도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최근 미국 프로 스포츠에는 리그가 스트리밍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느록 있다. 이런 가운데 야구계의 시선이 다저스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LA Dodgers’ New SNLA+ Streaming Service Roils MLB’s Future Broadcast Plans

A New Challenger Enters the Streaming Arena

Major League Baseball (MLB) is facing fresh uncertainty after the Los Angeles Dodgers introduced a new regional streaming service, SNLA+. Operated jointly by the Dodgers and Charter Communications, SNLA+ aims to capture the growing number of “cord-cutters” who have abandoned traditional cable subscriptions. While this move represents a promising revenue opportunity for one of MLB’s marquee franchises, it complicates the league’s long‑term aspirations for a unified, nationwide broadcast model—especially ahead of potential major contract realignments in 2028.


Tectonic Shifts in the US Sports Broadcasting Market

For decades, sports broadcasting in the United States was dominated by:

  • National networks (NBC, CBS, ABC, FOX)
  • Regional Sports Networks (RSNs) that held local TV rights

Now, as viewers migrate to streaming, teams and leagues alike are experimenting with new distribution models. On the national streaming stage, platforms like Amazon, YouTube, Netflix, and Apple have dabbled in live sports offerings. Meanwhile, local streaming services—such as YES Network (Yankees), Marquee Sports Network (Cubs), and now SNLA+ (Dodgers)—are seeking to re‑monetize content as cable subscriber numbers decline.

The result is a fragmented, hypercompetitive market:

  1. National broadcast deals still exist with FOX, ESPN, and smaller packages with Apple TV+ and Roku.
  2. Local streaming services allow teams to deliver games directly to fans in their home markets without a cable subscription.


다저스, 새로운 영역(Streaming)에 뛰어들다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LA다저는 처음으로  자체 경기 스트리밍 서비스 SNA+를 시험했다. 다저스의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인 스펙트럼 스포츠넷 LA(Spectrum SportsNet LA)의 스트리밍 서비스 SNLA+가 데뷔한 것이다. SNLA+는 다저스 팬들에게 월 $29.99 또는 연 $199.99에 140경기 이상의 경기와 24시간 실시간 SportsNet LA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케이블TV가 아닌 플랫폼에서 야구의  대부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첫 번째 공식 경로이자, 메이저리그 시청자들에게 늘어나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최신 사례다. 그러나 SNLA+의 출범은 메이저리그(MLB)에게는 복잡한 변수 일 수 있다.

The Dodgers: Venturing into Direct‑to‑Consumer Streaming

The Dodgers’ launch of SNLA+ marks the first full-fledged streaming service for the LA market that includes most regular-season games. It arrives at a time when many MLB clubs—23 out of 30—have some form of direct-to-consumer (DTC) streaming service. However, the Dodgers’ large fan base and high profile mean that SNLA+ could greatly influence whether other big‑market teams follow suit.

  • Cable TV Replacement: For fans who no longer pay for cable, SNLA+ offers a legitimate alternative to see nearly every Dodgers game.
  • Potential Revenue Boon: With the team’s popularity soaring, subscription fees could offset declines in traditional cable carriage fees.

Yet for MLB, widespread adoption of these local streaming ventures could undermine a unified, league-wide package. The league hopes to build a national streaming product—possibly by 2028—enabling fans to watch any game, anywhere, under one umbrella subscription. But if teams like the Dodgers and Yankees are making more money on their own, convincing them to give up local rights for a league-run model becomes challenging

복잡한 MLB 중계권의 현재 상황

현재 MLB의 중계권 구조는 지역 계약과 전국 계약이 뒤얽힌 복잡한 형태다. 리그 내 30개 팀 중 23팀(이제 다저스 포함)이 지역 내 시청자들을 위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옵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일부 경기는 ESPN과 폭스(Fox)가 전국 중계로 가지고 가면  애플 TV+도(일부 지역 중계를 허용) 중계 패키지를 보유 중이다. 또 로쿠 채널(Roku Channel) 역시 이번 시즌 말까지 일부 경기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ESPN은 최근 35년에 걸친 MLB 중계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3개 시즌이 남았지만 조기 종료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해 중계를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한 것이다. 디즈니 산하 스포츠 공룡 ESPN은 MLB가 애플, 로쿠와 맺은  (소규모 중계) 계약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 등 미국 스포츠 리그들은 스포츠 콘텐츠를 원하는 플랫폼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즌을 쪼개거나 스페셜 이벤트를 만들어 새로운 중계권을 판매하고 있다.

MLB도 매주 금요일 애플TV+에 경기 중계권을 넘겼고 로쿠는 일요일 경기를 중계한다. MLB Sunday Leadoff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일요일 경기 패키지로, 주로 일요일 오전 또는 낮에 진행되는 경기들을 포함한다.  ESPN이 MLB 매년 연간 5억5,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있는 만큼, 중계 채널이 늘어나면서 가치가 떨어졌다는 평가다.


애플 TV+는 "Friday Night Baseball"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금요일에 두 경기를 독점적으로 중계한다. 이 프로그램은 25주 동안 진행되며, 각 경기는 지역 방송사의 제약 없이 전 세계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MLB’s Current Broadcast Puzzle

MLB’s broadcast ecosystem is notoriously complex. Rights are split between local and national deals:

  • Local Deals: Teams negotiate with regional sports networks (RSNs) or directly launch their own service.
  • National Deals: ESPN and FOX carry select games nationwide, with Apple TV+ hosting Friday Night Baseball and Roku airing some Sunday matchups.

Complicating matters further, ESPN—after 35 years of MLB coverage—recently announced it will exercise an opt-out clause to end its MLB deal early, citing frustration with the proliferation of smaller streaming deals (e.g., Apple, Roku) that dilute the value of its exclusive rights. ESPN’s current deal pays MLB $550 million per year. As more broadcast partners carve out mini-packages, single-network exclusivity becomes harder to maintain.

MLB의 구상: 전국 중계 패키지 vs. 팀의 반발, 2028년이 중요

ESPN과 결별하면서, MLB(커미셔너 롭 맨프레드(Rob Manfred)의 ‘마스터 플랜)의 새로운 전국 중계 패키지를 구축하려는 시도는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해졌다. 특히 대부분 팀과 지역 미디어 간 계약이 만료되는 2028년이 목표 시점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는 다저스 같은 인기 팀에는 그리 달가운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MLB 구단들은 지역 미디어 권리를 개별 소유해 운영 중이며, 미국에서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RSN)라는 구조가 생긴 원인이다. MLB가 원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스트리밍을 구축하려면 가능한 많은 팀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중계권을 포기하고 새로운 전국 단위 매출 분배에 동의하도록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방식은 지역 미디어 권리 가치가 낮은 소규모 시장(small-market) 팀들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으나,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Yankees)처럼 가치가 큰 대형 시장(large-market) 팀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 MLB는 구단 간 경제력 차이가 다른 리그보다 크다. MLB는 샐러리 캡이 없어 재정적으로 우세한 팀들이 항상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리그 내 전력 불균형이 고착화되기 쉽다.

2028: A Pivotal Year for MLB

Most existing team–RSN agreements—and many league-level broadcast deals—are set to expire around 2028. That date looms large for MLB Commissioner Rob Manfred, who envisions creating a nationwide streaming package that aggregates all games. The logic: a centralized platform could streamline revenue sharing across teams, potentially leveling the playing field between small- and large-market clubs.

However, top‑drawing teams (e.g., the Dodgers, Yankees) may see national revenue sharing as less lucrative than direct local deals. In MLB—a league without a strict salary cap—the largest franchises historically wield more money to sign top talent. A uniform nationwide streaming approach might further reduce big‑market teams’ financial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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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A+와 다저스의 선택

이런 상황에서 다저스가 내놓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SNLA+ 핵폭탄급 충격을 줄 수 있다. 대형 시장 구단이 직접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해 케이블TV에서 이탈하는 ‘코드 커팅(cord-cutting)’ 시청자를 잡으려는 시도에 불을 지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기가 치솟는 팀들에는 유망한 미래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SNLA+가 얼마만큼의 매출을 가져다줄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의 ‘SNP 360’ 같은 소규모 시장 팀의 스트리밍 서비스보다는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맨프레드는 다저스 구단을 상대로 지역 중계 체제 포기를 설득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MLB 입장에서는 다저스처럼 인기 높은 팀들이 빠진 상태에서의 전국 중계 패키지는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리그 전체가 벌어들일 수 있는 중계권료가 감소해, 이미 존재하는 구단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SNLA+ and the Local Media Conundrum

Charter Communications inherited the Dodgers’ long-term local broadcast rights in 2016 after acquiring Time Warner Cable, which had previously signed a 25‑year contract with the team in 2013. Under that agreement, the linear TV channel Spectrum SportsNet LA (SportsNet LA) and its new streaming companion SNLA+ are co‑owned by Charter and the Dodgers. It runs through 2038, meaning that even if MLB wants a sweeping new national deal in 2028, the Dodgers’ local rights are technically locked up for another decade.

  • Early Buyout? MLB could theoretically pay the Dodgers and Charter to end the contract prematurely.
  • Charter’s Incentive: If SNLA+ proves profitable, Charter will be reluctant to abandon a robust revenue stream—especially as cable TV subscriptions continue to decline.

미국 주요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Regional Sports Network, RSN) 스트리밍 서비스 현황

서비스 (Service)

팀 (Team(s))

월 구독료 (Monthly Price)

연간 구독료 (Annual Price)

CHSN

시카고 블랙호크스 (NHL), 시카고 불스 (NBA), 시카고 화이트삭스 (MLB) Chicago Blackhawks (NHL), Chicago Bulls (NBA), Chicago White Sox (MLB)

$29.99

$349.99

ClipperVision

LA 클리퍼스 (NBA) L.A. Clippers (NBA)

$19.99

$124.99

FanDuel Sports Network

지역에 따라 다양한 팀 Various, depending on region

$19.99

$189.99

Jazz+

유타 재즈 (NBA) Utah Jazz (NBA)

$19.99

$125.50

KnightTime+

베가스 골든 나이츠 (NHL) Vegas Golden Knights (NHL)

$69.99

정보 없음 (N/A)

Marquee Sports Network

시카고 컵스 (MLB) Chicago Cubs (MLB)

$19.99

정보 없음 (N/A)

MLB.TV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콜로라도 로키스, 미네소타 트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지역에 따라 다름) Arizona Diamondbacks, Cleveland Guardians, Colorado Rockies, Minnesota Twins, San Diego Padres (depending on region)

$19.99

$99.99

Monumental Sports Network

워싱턴 위저즈 (NBA), 워싱턴 캐피털스 (NHL), 워싱턴 미스틱스 (WNBA) Washington Wizards (NBA), Washington Capitals (NHL), Washington Mystics (WNBA)

$19.99

$199.99

MSG+

뉴욕 닉스 (NBA), 뉴욕 레인저스 (NHL), 뉴욕 아일랜더스 (NHL), 뉴저지 데블스 (NHL), 버펄로 세이버스 (NHL) New York Knicks (NBA), New York Rangers (NHL), New York Islanders (NHL), New Jersey Devils (NHL), Buffalo Sabres (NHL)

$29.99

$279.99

NESN 360

보스턴 레드삭스 (MLB), 보스턴 브루인스 (NHL) Boston Red Sox (MLB), Boston Bruins (NHL)

$29.99

$239.99

SNLA+

LA 다저스 (MLB) L.A. Dodgers (MLB)

$29.99

$199.99

SNP 36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MLB), 피츠버그 펭귄스 (NHL) Pittsburgh Pirates (MLB), Pittsburgh Penguins (NHL)

$17.99

정보 없음 (N/A)

SNY

뉴욕 메츠 (MLB) New York Mets (MLB)

$24.99

$124.99

Suns Live

피닉스 선즈 (NBA), 피닉스 머큐리 (WNBA) Phoenix Suns (NBA), Phoenix Mercury (WNBA)

$14.99

$109.99

Victory+

텍사스 레인저스 (MLB) Texas Rangers (MLB)

정보 없음 (N/A)

$100.00

YES Network

뉴욕 양키스 (MLB), 브루클린 네츠 (NBA) New York Yankees (MLB), Brooklyn Nets (NBA)

$24.99

$239.99

지역 미디어와 지역 스포츠 중계권

SNLA+의 공동 소유주는 지역 미디어 차터(Charter) 커뮤니케이션즈이다. 차터와 다저스구단은 현재 SportsNet LA(실시간 TV 스포츠 채널)과 이를 운영하는 스트리밍 SNLA+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 원래 타임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이 2013년에 다저스와 체결한 계약(25년 중계권 계약)2016년 차터가 타임워너 케이블을 인수하면서 이어받게 된 것이다.  공식적으로 MLB가 2028년 이후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전국 중계권 패키지를 출시하더라도, 다저스의 지역 권리는 2038년까지 풀기 어렵다.

물론 MLB는 다저스가 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도록 위약금을 물어줄 수도 있다.

하지만 SNLA+라는 신작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터에게 유의미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경우,차터 역시 이 서비스를 포기하기는 어렵다.

일단 케이블TV를 아예 이용하지 않는 다저스 팬층이 존재할 것이고, 이들이 SNLA+에 가입한다면 차터는 기존 케이블 가입자 수가 감소하더라도 스트리밍 구독 수익으로 일부를 보전하거나 오히려 늘릴 수 있다. 차터의 미래도 ‘스포츠 스트리밍’에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A Litmus Test for the Future of Baseball Streaming

MLB’s best-case scenario: if SNLA+ fails to bring in enough subscribers, the Dodgers (and Charter) may feel pressure to collaborate on a league-wide, centralized streaming package. Conversely, if SNLA+ flourishes—capturing large swaths of local fans—it strengthens the hand of big-market teams that prefer to control their own broadcast destiny.

For the next few seasons, baseball observers and executives alike will be closely watching SNLA+ subscriber numbers to see whether local streaming can truly recoup or even exceed the losses from dwindling cable subscriptions.

“If the Dodgers can directly tap their massive fan base, it could embolden other large-market teams to forge their own path,” says one industry source. “That could complicate MLB’s efforts to unify local and national rights under a single streaming umbrella.”

SNLA+의 성패와 MLB의 진로가 중요한 이유

MLB가 원하는 결과는 SNLA+가 그다지 성과를 내지 못해 서비스를 존속하기 어려워지고, 다저스가 다시 협회에 협조할 수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다. 케이블TV 매출이 떨어지는 속도를 스트리밍 구독이 제대로 보전하지 못한다면, 다저스 입장에서도 대안(전미 단위 스트리밍)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시즌 동안, SNLA+가 실제로 어느 정도 가입자를 유치하고 수익을 올리는지를 MLB와 미국 스포츠 스트리밍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MLB는 앞으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을 갖춘 지역 구단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대부분이 인기가 많은 지역의 구단이다. 럼 미국의 대표적 스포츠 종목인 야구가 중요한 전환점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The Wider RSN Streaming Landscape

The Dodgers are far from alone. Across MLB, the NBA, and the NHL, teams are introducing streaming services aimed at viewers in their local markets. Some notable examples include:

  • YES Network (New York Yankees, Brooklyn Nets) – $24.99 per month / $239.99 per year
  • Marquee Sports Network (Chicago Cubs) – $19.99 per month (annual price TBD)
  • NESN 360 (Boston Red Sox, Boston Bruins) – $29.99 per month / $239.99 per year
  • SNY (New York Mets) – $24.99 per month / $124.99 per year

Prices vary, and some networks bundle multiple franchises. While RSNs still rely on cable contracts, these parallel streaming offerings aim to stem the tide of cord-cutting.

Conclusion: A Make‑or‑Break Moment

The Dodgers’ SNLA+ venture is more than just another streaming platform—it’s a test case for MLB’s future. If it succeeds, baseball’s big‑market clubs could become even more independent in their broadcast strategies, making the league’s envisioned nationwide streaming package harder to implement. Should SNLA+ and similar services struggle to offset lost cable revenue, however, teams may be compelled to rally around a unified, MLB‑controlled solution.

In either scenario, fans will have more ways—and more platforms—to watch their favorite teams. But for MLB, the road to a coherent, modernized media strategy appears as complicated as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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