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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edia evolves, so do consumers' content consumption habits and trends. This is largely due to the impact of entertainment technology that makes content more engaging.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social media such as TikTok and YouTube have surpassed TV and music as the most used medium. It's the age of social media.

Social media tops media usage

According to Variety's 2024 Media Usage, a study of content and platform consumption among U.S. adults ages 13 and older, "Social media and music were the top choices among consumers ages 13 and older. Social tied with music in usage. This was followed by TV at 66%.

Video games and short-form video resonated strongly with younger audiences, but were less popular with older audiences, dropping down the list. In terms of hours spent (average per month), TV leads with 40 hours, followed by social media with 38 hours.

Short forms that hit fast and rise high

Social media has surpassed music as the most used media by all consumers for the first time, according to a generational media usage study. Social media use has continued to grow over the past three years. Social media is also the highest-scoring media across the four youngest age groups (Gen Z, Millennials, Gen X, and Baby Boomers).

The rise of short-form is also notable. In 2024, the growth of short-form video tied with film in the 13-17 and 25-34 age groups, and surpassed film for third place in the 18-24 and 35-44 age groups (Millennials).

For most media, social media-related behaviors don't differ significantly across generations. The two outliers are video games, which Gen Z now focuses on. Radio is the opposite. While Baby Boomers remain committed to radio, younger audiences are increasingly abandoning it. (36% of Gen Z)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소비자들의 콘텐츠 시청 습관과 트렌드도 바뀐다. 콘텐츠의 몰입도를 높이는 엔테인먼트테크의 영향이 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틱톡,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는 TV와 음악을 제치고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가 됐다. 그야말로 소셜 미디어 시대다.

[미디어 이용량 소셜 미디어가 1위]

버라이어티가 미국 13세 이상 성인의 콘텐츠 및 플랫폼 소비량(2024 Media Usage)을 조사한 결과 “13세 이상 나이 소비자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와 음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소셜이 음악과 사용량 부문에서 동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TV가 66%로 이었다.

비디오 게임과 숏폼 비디오는 젊은 층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노년층에게 인기가 낮아 순위가 떨어졌다. 이용 시간의 경우(월평균) TV가 40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소셜 미디어가 38시간으로 차지했다.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숏 폼

세대별 미디어 이용률 조사 결과, 소셜 미디어는 처음으로 음악을 제치고 전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가됐다. 소셜 미디어 이용은 지난 3년 동안 계속 성장해 왔다. 소셜 미디어는 가장 젊은 4개 연령층(Z세대,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 전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미디어이기도 하다.  

숏폼이 증가도 눈에 띄었다. 2024년 숏폼 동영상의 성장은 13~17세 및 25~34세 연령층에서 영화와 동률을 이뤘다. 또 18~24세 및 35~44세 연령층(밀레니얼)에서 영화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행동은 세대 간에 큰 차이가 없다. 두 가지 특이점은 비디오 게임인데, Z세대에는 이제 집중한다. 라디오는 반대다. 베이비부머는 라디오에 집중하는 반면, 젊은 시청자의 라디오 이탈이 심해지고 있다. (Z세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