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15일에 끝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는 전 세계의 창작자, 스타트업, 미디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중에서도 “Storytelling with Impact: How K-Content and Technology Shape the Future of Entertainment” 세션은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최하고, K-콘텐츠의 혁신적 스토리텔링과 AI, XR(확장현실) 등 신기술이 어떻게 결합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여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이 세션은 3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11시(CT)까지 오스틴 컨벤션 센터(Austin Convention Center), SXSW Expo – Next Stage – Exhibit Hall 4에서 열렸다. K엔터테인먼트 테크 회사들의 현장 대담과 가상 아이돌의 깜짝 무대까지 연결되어 SXSW 2025를 대표하는 하이라이트로 기록됐다. AI·XR 등 몰입형 기술의 영향부터 윤리적 이슈, 버추얼 아이돌 ‘Blave’의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르기까지, K-콘텐츠가 테크놀로지가 만나 어떻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래를 주도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