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 2025]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레이버 "억만장자가 인수해도 침식되지 않는 소셜을 만들겠다"(BlueSky CEO Jay Graver "will build social that won't be eroded by a billionaire buyout")
기존 중앙집중식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용자 데이터 주권과 알고리즘 선택권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025년 3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5 키노트 세션에서, 블루스카이(Bluesky)의 CEO 제이 그레이버(Jay Graber)는 자사가 개발한 오픈 프로토콜(AT 프로토콜)과 이를 활용한 혁신적 모더레이션, 3000만 명 이상의 빠른 사용자 유입, 그리고 구독·개발자 서비스 등 광고에 치우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그는 “억만장자가 인수해도 쉽게 침식되지 않는(billionaire-proof) 소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커스텀 피드·서드파티 앱·사용자 중심 관리 같은 기능들이 어떻게 기존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지를 강조했다.

■ “소셜 미디어, 이제 플랫폼이 아닌 프로토콜로”
기존 중앙집중식 소셜 플랫폼들은 특정 기업의 정책과 알고리즘에 따라 사용자들이 움직여야 했다. 하지만 블루스카이는 이를 근본부터 바꾸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로, '프로토콜 위에 구축된 플랫폼'이라고 보면 된다. 어떤 서비스가 사용자 경험을 해치거나 불만족을 준다면, 사용자는 언제든 별도의 앱이나 서비스로 옮겨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레이버는 이를 위해 AT 프로토콜(App protocol)이라 불리는 오픈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유저의 아이디나 데이터가 특정 플랫폼에 ‘잠금’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소유하며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소셜 미디어 사용에서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을 없애고, 진정한 선택권을 돌려주겠다”는 것이 그녀의 비전이다.
[SXSW 2025] “The Future of Social” Keynote with Bluesky CEO Jay Graber
As dissatisfaction grows with centralized social networks and the loss of user data ownership and algorithmic choice, efforts to reclaim these rights are gathering momentum.
At the SXSW 2025 keynote session on March 10 in Austin, Texas, Bluesky CEO Jay Graber introduced the company’s open protocol (AT Protocol), its innovative approach to moderation, the rapid onboarding of over 32 million users, and a sustainable business model that goes beyond advertising. Emphasizing a “billionaire-proof” social platform, Graber highlighted how features like custom feeds, third-party apps, and user-first management could transcend the limits of traditional social media.
“Social Media: Moving from Platforms to Protocols”
Traditional centralized social platforms often force users to follow company policies and opaque algorithms. Bluesky, however, aims to rebuild from the ground up.
“Bluesky is an open social network—a platform built on a protocol. If you’re unhappy with a particular service or it starts harming user experience, you should be able to switch to an alternative app or service at any time.”
To accomplish this, Bluesky runs on an open protocol called the AT Protocol (App protocol). By ensuring that user IDs and data are not “locked in” by any one platform but rather owned by the user—portable and transferable—Bluesky seeks to eliminate the “learned helplessness” often associated with social media, restoring genuine choice for all.
■ “3,200만 명 돌파, 다양한 커뮤니티가 모이는 중”
블루스카이의 시작은 사실 트위터 내부 프로젝트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완전히 독립된 조직이다. 2021년 공식적으로 팀이 꾸려진 뒤 본격적으로 프로토콜과 참조용 앱을 개발했고, 2024년 연초부터 베타 버전 공개 후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그레이버는 “2년 만에 3,0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가입했고, 지금은 개발자, 예술가, 언론인, 스포츠 팬부터 일반 사용자까지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모더레이션(심의): “하나의 ‘정답’ 대신, 다층적 접근 지향”
소셜 미디어에서 빠질 수 없는 화두는 바로 콘텐츠 모더레이션(Trust & Safety)이다. 그레이버는 “중앙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모더레이션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블루스카이 모더레이션 서비스(Ozone):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로서 스팸·증오발언·괴롭힘 등은 일차적으로 막는다.
- 외부 기관 모더레이션 서비스(레이블러): 외부 개발자나 커뮤니티가 만든 추가 ‘필터’를 선택적으로 쓸 수 있다. 정치 관련 게시물을 가리거나, AI 생성 이미지를 자동 라벨링하는 필터 등. 사용자 취향에 따라 활성화·비활성화할 수 있어 유연하다.
그레이버는 “프로토콜은 ‘말할 자유’를 제공하되, ‘듣고 볼 자유’까지 강제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스스로 어떤 필터나 규칙을 적용할지 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Over 32 Million Users and a Growing Community”
Bluesky began as an internal Twitter project, yet it has since spun off into a fully independent entity. After officially forming its team in 2021, they developed both the protocol and a reference app. Early 2024 saw the release of a beta version, drawing explosive attention.
“We’ve surpassed 32 million users in just two years,” Graber said. “Our growing user base includes developers, artists, journalists, sports fans, and everyday people. We expect to see even broader adoption going forward.”
Moderation: “A Multi-Layered Approach, Rather Than One ‘Right Answer’”
Content moderation (Trust & Safety) is a hot topic for any social platform. Graber stressed that “instead of a centralized entity controlling everything, users should be able to choose how they want their content moderated.”
- Bluesky Moderation (Ozone): A default, in-house moderation layer that tackles spam, hateful content, and harassment.
- Third-Party Moderation (Labelers): External developers or community groups build additional filters, which users can toggle on or off—e.g., hiding political posts or auto-labeling AI-generated images.
“The protocol enables freedom of expression but does not force you to see or hear anything you don’t want to. Users can decide which filters or policies to apply,” Graber noted.
블루스카이와 일반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차이점
특징 | 일반 소셜 미디어 | 블루스카이 |
---|---|---|
데이터 관리 및 소유권 | 중앙 집중식, 플랫폼이 데이터 관리 | 사용자 직접 소유 및 관리, 분산 저장 |
플랫폼 구조 | 중앙 집중식, 하나의 기업이 통제 | 분산화된 구조, 다양한 앱 및 서비스 상호작용 가능 |
알고리즘 및 피드 관리 | 플랫폼이 알고리즘 통제, 제한된 사용자 선택권 | 사용자가 알고리즘 선택 및 피드 커스터마이즈 가능 |
모더레이션 및 콘텐츠 관리 | 중앙에서 관리, 제한된 사용자 통제권 | 사용자가 모더레이션 서비스 선택 및 공동 관리 가능 |
비즈니스 모델 | 주로 광고 수익에 의존 | 광고에 의존하지 않음, 구독 및 개발자 서비스로 수익 창출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과 분산화된 구조를 통해 더 많은 통제권과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 “억만장자도, 기업도 제어 불가능한 ‘탈중앙화’”
이날 키노트에서 거론된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억만장자 방지(billionaire-proof)’였다. 특정 개인이나 거대 자본이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인수해도, 프로토콜 기반이라면 사용자가 손쉽게 데이터를 가져가 다른 앱으로 옮길 수 있다.
“중앙에서 갑자기 광고나 정책을 바꿔 ‘개악’하더라도, 사용자는 떠날 권리와 수단을 보장받다. 그래서 억만장자가 소유하더라도 결국 이용자를 잡아두는 건 어렵다”
블루스카이는 또한 *‘공익성(Public Benefit Corporation)’*을 명시한 법인 구조를 택했다. 그레이버는 “우리의 사명은 ‘공개 대화를 위한 오픈 프로토콜’ 개발이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유저가 쉽게 떠날 수 있고, 다른 대안이 생긴다.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한 구조가 된다”고 설명했다.
■ 커스텀 피드·서드파티 앱: “이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계”
블루스카이 앱은 표면적으로 이전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를 닮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특징들이 있다.
커스텀 피드
- 기본적으로 ‘팔로잉’(연대순) 피드와 추천 알고리즘이 적용된 ‘디스커버’ 피드가 제공된다.
- 이외에도 이용자가 자유롭게 “과학 뉴스만 모은 피드”, “스포츠·게임·애완동물 사진 피드” 등 다양한 맞춤형 피드를 만들거나 구독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조용히 글 쓰는 사람들만 보고 싶다”거나 “정치 글을 가려놓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수십만 개의 커스텀 피드가 생성돼 있다.
서드파티 앱 및 서비스
- 블루스카이 팀이 직접 제공하는 공식 앱 외에, 사진 공유에 특화된 ‘Flashes’, 특정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실험적 앱 등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 하나의 사용자 이름(ID)과 데이터가 다양한 앱에서 공유되어, 별도로 “처음부터 팔로우 수를 쌓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그레이버는 이 점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관계를 예로 들면, 그 둘을 연결한 건 ‘메타’ 한 회사였지만, 블루스카이 생태계에서는 그 역할을 전 세계 개발자가 할 수 있다”고 비유했다.
“Decentralization No Billionaire or Corporation Can Control”
One of the keynote’s highlights was the concept of being “billionaire-proof.” Even if a wealthy individual or large company were to buy out the platform, the open-protocol foundation allows users to easily move their data to another service or app.
“If a central authority suddenly floods the service with ads or forces bad policy, users have the right and means to leave. That’s why it’s difficult for any billionaire or single entity to truly take over.”
Bluesky is also structured as a Public Benefit Corporation, explicitly committing to develop “an open protocol for public conversation.” Should the company stray from that goal, users can leave, and new alternatives can emerge—ultimately creating a healthier environment for everyone.
Custom Feeds & Third-Party Apps: “A Developer-User Collaborative Ecosystem”
While the Bluesky interface may look similar to other microblogging services, it differs fundamentally under the surface:
Custom Feeds
- Users get a chronological “Following” feed and an algorithmic “Discover” feed by default.
- They can subscribe to specialized feeds—like science news only, sports, or pet photos—or create their own.
- Tens of thousands of custom feeds already exist for niche interests or user preferences (e.g., no politics, only quiet posters, etc.).
Third-Party Apps & Services
- Beyond Bluesky’s official app, independent developers can freely create their own apps—e.g., “Flashes” (photo-sharing focus) or experimental tools analyzing user behavior.
- A single username (ID) and its associated data can be used across multiple apps—no need to re-build followers from scratch.
Graber likened this to how “Facebook and Instagram are connected by Meta, a single company; meanwhile, in the Bluesky ecosystem, developers worldwide can independently create these integrated services.”
Differences Between Bluesky and Traditional Social Media
Feature | Traditional Social Media | Bluesky |
---|---|---|
Data Management & Ownership | Centralized, platform-managed data | User-owned and managed, decentralized storage |
Platform Structure | Centralized, controlled by a single entity | Decentralized, interoperable with various apps and services |
Algorithm & Feed Management | Platform-controlled algorithms, limited user choice | User-selectable algorithms, customizable feeds |
Moderation & Content Management | Centrally managed, limited user control | User-selectable moderation services, collaborative management |
Business Model | Primarily ad-based revenue | Ad-free, subscription and developer services-based revenue |
This table highlights the key differences between Bluesky and traditional social media platforms. Bluesky offers a user-centric approach with decentralized control and greater user choice.
■ 생성 AI와의 관계: “사용자 동의(Consent) 체계 고민 중”
최근 인공지능(AI),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급부상 속에서, 소셜 플랫폼 게시물이 AI 학습 데이터로 무분별하게 수집되는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에 대해 그레이버는 “사용자가 자신의 게시물이 AI에 활용되는 범위를 직접 제어하는 ‘콘텐츠 사용 동의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웹사이트가 검색 엔진 크롤링을 제어하기 위해 ‘robots.txt’를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동의 여부를 표시하고, AI 기업들은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유저와 가치 정렬이 우선”
소셜 미디어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확보해도, 결국 운영 및 수익 모델이 ‘광고’에 집중되면 본질이 퇴색될 위험이 있다. 그레이버는 블루스카이의 비즈니스 방안으로
- 구독 모델
- 개발자 서비스 제공
- 마켓플레이스 수수료(예: 커스텀 피드 제작, 모더레이션 서비스 등 유료화 가능)
등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먼저 가치를 만들어내고, 사람들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비스 간 거래에서 자연스레 수익을 창출하는 생태계를 만든다면 플랫폼과 사용자의 이해관계가 더 균형을 이룰 것입니다.”
LLMs and User Consent: “Establishing a Clear Framework”
With AI’s rapid emergence—especially large language models (LLMs)—social platforms increasingly worry about posts being harvested for training data without user consent. Graber shared that Bluesky is proposing a ‘content usage consent framework’ so users can decide how their posts are used by AI.
This approach mirrors “robots.txt,” which websites use to manage search engine crawling. Such a framework would rely on broad adoption and the social agreement that “if a user opts out, AI companies should respect that.”
“Business Model Aligned with User Value—Not Just Ads”
Despite a large user base, heavy reliance on ads can lead platforms to neglect user interests. Graber said Bluesky’s revenue model would likely include:
- Subscription Services
- Developer Tools
- Marketplace Fees (e.g., paid custom feed creation, moderation services)
“Our approach is to first prove our value. If people are willing to pay for that value—or if it generates revenue naturally through services—then the platform’s and users’ interests remain more closely aligned.”
■ “미래의 소셜, ‘사용자 무력감’을 깨고 다시 즐거움과 혁신을”
마지막으로 그는 “초창기 소셜 미디어가 보여주었던 시민사회 혁신과 긍정적 영향력은 분명 존재했다”며, 기존 중앙화된 플랫폼 환경에서 침식되었던 “사용자 권한과 다양성, 혁신”을 회복하는 것이 블루스카이의 목표라고 재차 밝혔다.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다. 더 개방적이고, 모두가 쉽고 자유롭게 참여해 자신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가고자 한다.”
이날 세션에서는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동시 통역도 제공되었으며, 키노트 종료 후 현장에 있던 많은 참석자가 그레이버와 블루스카이 팀을 직접 찾아 질문을 주고받았다. SXSW 2025의 뜨거운 화두였던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대”가 블루스카이의 비전을 통해 어떻게 실현될지, 전 세계의 주목이 이어지고 있다.
“Reviving the Empowerment & Innovation Social Media Once Promised”
In closing, Graber noted that early social media drove significant civic innovation and positive societal impacts—elements that have eroded under centralized platforms. Bluesky’s ultimate mission is to restore user agency, diversity, and innovation in social media.
“Social media is public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we build together. Our vision is a future where everyone can easily and freely participate, forming their own communities under an open, user-driven model.”
This session was also accompanied by real-time interpretation in Portuguese and Spanish, courtesy of Itaú on SXSW’s official YouTube channel. After the keynote, a lively Q&A took place, with many attendees eager to speak directly with Graber and the Bluesky team. As SXSW 2025’s hottest topic, “the new era of social media” stands at the crossroads—waiting to see how Bluesky’s vision will take shape worldwide.
Bluesky's CEO on the Future of Social Media | SXSW LIVE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 선택과 개발자 자유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핵심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장기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피드를 구성하고, 다양한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선택하여 맞춤형 소셜 경험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블루스카이는 '억만장자 방지'를 내세워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떠나더라도 데이터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 🌐 블루스카이: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의 비전 (00:00:05)
. 블루스카이는 웹과 유사한 소셜 미디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다.
. 사용자 선택과 개발자 자유를 중시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한다.
. 프로토콜 기반으로 구축되어 장기적인 개방성을 보장하며, 현재 3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 개발자, 예술가, 기자, 과학자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만의 네트워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소규모 팀(21명)으로 운영되며, 사용 가능한 소셜 앱 구축과 개방형 프로토콜 확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주요 과제다.
1.1. 블루스카이의 탄생과 프로토콜 기반 설계
. 2018년 마이크가 작성한 "Protocols Not Platforms" 논문이 블루스카이 프로젝트의 초석이 되었다.
. 제이와 마이크의 첫 만남에서 제이는 프로토콜 기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뛰어난 이해를 보여주었다.
. 블루스카이는 현재 3200만 사용자를 보유한 성장하는 플랫폼이다.
. 블루스카이는 중앙 집중식 플랫폼이 아닌,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를 지향한다.
. 기존 대형 기술 기업들의 과도한 통제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1.2. 블루스카이의 성장과 기술적 도전
.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로, 소셜 미디어를 웹과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 사용자 선택과 개발자 자유를 중시하며, 프로토콜 기반으로 장기적인 개방성을 보장한다.
. 2년 만에 0에서 3200만 사용자로 급성장했으며, 개발자, 예술가, 기자, 과학자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 21명의 소규모 팀으로 운영되며, 사용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
. 연합(Federation) 방식을 채택해 중앙집중화를 피하고 확장성을 확보했으나, 이는 개발 시간 증가라는 trade-off를 수반했다.
1.3. 블루스카이의 독립성과 트위터와의 관계
. 블루스카이는 트위터 내부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독립적인 조직이다.
. 2019년 잭 도시가 트위터가 운영할 프로토콜 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 연구자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 2021년 중반, 블루스카이는 트위터와 계약자 관계로 전환되어 독립성을 확보했다.
. 블루스카이는 원래 참조 클라이언트로 계획되었으나, 높은 수요로 인해 실제 제품으로 발전했다.
. 현재 블루스카이는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라는 원래의 비전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1.4.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의 필요성과 Jay의 개인적 동기
. Jay는 디지털 정책 활동가로 경력을 시작하며 Facebook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2018년 프로그래머가 된 후, 분산형 소셜 프로토콜 구축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사회는 주요 의사소통 형태의 구조를 반영하므로, 민주적이고 선택의 자유가 있는 통신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개방형 네트워크는 사람들이 자신의 필요와 선호에 맞게 수정하고 만들 수 있는 의사소통 형태를 제공한다.
. Jay는 Diaspora와 같은 초기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1.5. ️ 블루스카이의 다층적 콘텐츠 모더레이션 접근법
. 블루스카이는 콘텐츠 모더레이션을 디지털 공간의 거버넌스로 인식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규칙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 블루스카이 앱 내에는 기본 모더레이션 서비스가 있으며, 그 위에 다른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중첩할 수 있는 다층적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 개발자나 커뮤니티 빌더는 독립적인 모더레이션 서비스인 '라벨러'를 만들어 앱 내에 설치할 수 있다.
. 라벨러는 AI 생성 이미지 식별부터 정치 관련 콘텐츠 라벨링까지 다양한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선호에 맞는 맞춤형 모더레이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2. 🛡️ 블루스카이의 모더레이션 접근법과 사용자 경험 맞춤화 (00:11:13)
. 블루스카이는 '쌓을 수 있는 모더레이션' 접근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 개발자들은 블루스카이의 모더레이션 정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의 앱에 적용할 수 있는 '조합 가능한 접근법'을 제공한다.
. 오존(Ozone)이라는 오픈소스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제3자도 자체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 사용자는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소셜 경험'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독성 있는 상호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블루스카이는 '억만장자 방지'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든 다른 앱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회사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유도한다.
2.1. ️ 블루스카이의 맞춤형 모더레이션 접근 방식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스택형 모더레이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 앱 외부에서는 '조합형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개발자가 필요한 모더레이션 정책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 블루스카이의 모더레이션 서비스인 '오존'은 오픈소스로, 다른 사람들도 자체 서비스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 제3자 모더레이션 서비스들은 오존을 통해 운영되며, 특정 분야의 자원봉사자나 전문가들이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은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네트워크 활동 필터링과 맞춤화의 자유를 제공한다.
2.2. ️ 개방형 프로토콜의 안전성과 모더레이션
. 블루스카이의 개방형 모더레이션 시스템에 대해 악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 프로토콜은 컴퓨터 간 연결을 위한 언어로, 소통을 강제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한다.
. 마스토돈 생태계에서 Gab의 사례처럼, 다른 규범을 가진 서비스와의 연결을 거부할 수 있다.
. 앱 프로토콜 생태계에서도 서비스들이 연결할 대상을 선택하고 커뮤니티 규범을 설정할 수 있다.
. 앱스토어 정책 준수가 필요하며, 이는 광범위한 소셜 생태계의 모더레이션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2.3. ️ 사용자 맞춤형 독성 방지 시스템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모험'을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독성 문제에 대응한다.
. 사용자는 원하는 피드만 보고,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설치하며, 상호작용 설정을 조정하여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플랫폼은 사용자가 PvP 방식의 논쟁적 환경이나 친밀한 친구들과의 소통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 블루스카이의 모더레이션 서비스는 기본적인 반괴롭힘 정책을 제공하지만, 독성 담론의 정의와 참여 여부는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 사용자는 설정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정보성 콘텐츠와 평온한 경험을 선호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2.4. ️ 블루스카이의 '억만장자 방지' 전략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해 겪는 '학습된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 오픈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사용자들에게 언제든 플랫폼을 떠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 모든 코드가 오픈 소스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이 블루스카이를 복제하거나 자체 버전을 운영할 수 있다.
. 사용자들은 타임라인, 앱, 피드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플랫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 이러한 사용자 선택권은 블루스카이가 지속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는 핵심 원칙이다.
2.5. ️ 공익 법인 구조와 오픈 프로토콜을 통한 사용자 보호
. 블루스카이는 공익 법인(public benefit corporation) 구조를 채택하여 수익 창출과 함께 공개 대화를 위한 오픈 프로토콜 구축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 오픈 프로토콜은 서비스가 변화하더라도 사용자의 데이터와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요소이다.
. 만약 억만장자가 블루스카이를 인수하거나 급격한 변화를 시도할 경우, 사용자들은 쉽게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포크(fork)'할 수 있다.
. 이러한 개방성은 사용자들이 기존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유지한 채 새로운 대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원활한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보장한다.
. 블루스카이의 구조는 급격한 변화에 대한 생태계의 내성을 높이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점진적인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3. 🌐 블루스카이의 사용자 선택권과 커스터마이징 (00:22:21)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 정체성 유지를 보장하며, 다른 앱으로 이동하더라도 팔로워와 게시물 기록을 잃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 사용자는 맞춤형 피드, 조합 가능한 모더레이션, 셀프 호스팅, 대체 앱 등을 통해 다양한 선택권을 가진다.
. 5만 개 이상의 맞춤형 피드 중 선택하거나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제3자가 만든 모더레이션 서비스를 설치하여 콘텐츠를 필터링할 수 있다.
. 사용자는 개인 데이터 서버를 운영하거나 자신의 도메인 이름을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다.
. "Flashes"와 같은 대체 앱을 통해 동일한 네트워크에 접근하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표시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
4. 🌐 블루스카이의 개방형 소셜 네트워크와 혁신 (00:31:25)
.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자유와 선택권을 제공한다.
. 사용자들은 자신의 posting 스타일에 따라 동물을 할당하는 앱과 같은 다양한 실험적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 블루스카이는 AI 데이터 사용에 대한 사용자 동의 프레임워크를 개발 중이며, 이는 robots.txt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익 모델로는 구독 서비스, 개발자 서비스, 그리고 마켓플레이스 접근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와 생태계의 가치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 스타터 팩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쉽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관심사에 맞는 계정을 한 번에 팔로우할 수 있어, 네트워크 구축이 용이해졌다.
4.1. 오픈 네트워크에서의 실험적 애플리케이션
. NFC 스티커를 활용한 화장실 사용 여부 공유 앱은 오픈 네트워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다.
. 기존 사용자 기반과 커뮤니티 연결을 활용해 독특한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 사용자의 게시 스타일을 분석해 동물을 할당하는 앱 등 다양한 실험적 앱들이 등장하고 있다.
. 오픈 프로토콜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 선택권을 중요시하며, 생성형AI를 위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사용자 동의 프레임워크를 개발 중이다.
4.2. AI 데이터 사용에 대한 사용자 동의 프레임워크
. Bluesky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사용 방식을 지정할 수 있는 robots.txt와 유사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하고 있다.
. 이 프레임워크는 계정 수준 또는 게시물 수준에서 사용자 동의를 지정하고, 기업들이 이를 존중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 프레임워크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용자, 기업, 규제 기관의 광범위한 채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 Bluesky의 AT 프로토콜은 모든 데이터를 공개하지만,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 의도를 존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 이 접근 방식은 AI가 데이터 사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명성과 명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3. 블루스카이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와 장기적으로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원칙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 첫 번째 수익 모델로 구독 서비스를 탐색 중이며, 이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으로 대우하는 방식이다.
. 개발자 생태계 성장을 위해 개발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개발자들과의 장기적인 이해관계 일치를 도모한다.
. 마켓플레이스 접근 방식을 통해 제3자 피드, 모더레이션 서비스 등 생태계 내 거래에서 수수료를 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블루스카이는 먼저 모델의 가치를 입증한 후, 네트워크를 통해 흐르는 다양한 형태의 가치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가치 선행, 수익 후행'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4.4. 오픈 프로토콜: 사용자 자유와 기업 가치의 균형
. 오픈 프로토콜은 기업 원칙과 사용자 가치 간의 깊은 보장을 제공한다.
. 사용자들은 서비스가 원칙에서 벗어날 경우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다.
. 웹, 이메일, 검색 엔진 등 오픈 프로토콜 기반의 성공적인 기업들이 많이 존재한다.
. WordPress, Red Hat과 같은 기업들은 오픈 소스 생태계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했다.
. Bluesky는 사용자에게 커스텀 도메인 설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4.5. 소셜 미디어의 혁신과 블루스카이의 도전
. 과거에는 소셜 미디어 시장이 포화 상태라고 여겨졌지만, 현재는 더 나은 대안을 찾는 사용자들로 인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 블루스카이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제어권을 주고, 독성이 덜한 소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블루스카이는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블루스카이의 접근 방식은 모든 사용자를 위한 단일 솔루션이 아닌, 각 커뮤니티의 특정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지향한다.
. 맞춤형 피드나 스타터 팩과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블루스카이는 기존 소셜 미디어 회사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4.6. 스타터 팩과 블루스카이의 혁신적 기능
. 블루스카이는 스타터 팩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사용자들은 특정 주제나 관심사에 맞는 스타터 팩 링크를 공유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관련 계정들을 일괄 팔로우할 수 있다.
. 블루스카이는 개방형 웹의 포털 역할을 하며, 링크 공유와 뉴스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다.
. 사용자 맞춤형 피드 기능을 통해 뉴스 중심 타임라인이나 링크 전용 피드 등 다양한 정보 소비 방식을 제공한다.
. 미디어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플랫폼으로, 페이월을 우회할 수 있는 선물 링크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5. 🌐 블루스카이: 개방형 소셜 미디어의 미래 (00:45:42)
. 블루스카이는 분산화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통제력을 제공한다.
.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자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이동성 있는 아이디를 통해 기존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 블루스카이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앱, 피드, 모더레이션 서비스가 공존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 오픈소스와 개방형 프로토콜을 통해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 모두가 새로운 기능을 쉽게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다.
. 알고리즘의 다양성과 선택 가능성을 통해 사용자는 맞춤형 소셜 경험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는 더 건강한 소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한다.
5.1. 소셜 미디어의 분산화와 블루스카이의 접근
. 사용자들이 맞춤형 피드를 만들어 유료 뉴스 사이트의 기프트 링크를 한 곳에 모아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도 등장했다.
. 블루스카이와 AD 프로토콜의 핵심 개념은 분산화로, 이는 중앙 집중식 권력과 통제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웹과 이메일처럼 블루스카이도 분산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서비스 제공자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게 한다.
. 블루스카이는 이동 가능한 사용자 정체성을 제공하여, 서비스를 옮겨도 기존의 사용자 이름과 연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 이러한 분산화 접근 방식은 혁신의 문을 열어두고, 더 나은 소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2.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소셜 미디어 생태계 구축
. 블루스카이와 AT 프로토콜은 사용자 통제와 선택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 사용자들이 원하는 경험을 직접 구축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권한 부여를 목표로 한다.
. 학계와 개발자들이 프로소셜 피드나 새로운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다양한 앱, 피드, 모더레이션 서비스가 공존하는 풍부한 소셜 생태계를 지향한다.
. 사용자들이 불만 사항을 직접 해결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5.3. 소셜 미디어의 긍정적 영향과 블루스카이의 비전
. 소셜 미디어는 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흥분과 가능성,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제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연결과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냈다.
. 아랍의 봄, 블랙 라이브스 매터, 미투 운동 등은 소셜 미디어와 그것이 제공하는 연결성 없이는 일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그 긍정적인 힘마저 버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블루스카이는 이러한 맥락에서 소셜 미디어의 긍정적인 측면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블루스카이는 플랫폼을 완전히 통제하는 대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사용자들의 '학습된 무기력'을 극복하고자 한다.
5.4. 커뮤니티 주도의 오픈소스 소셜 미디어 플랫폼
. 블루스카이는 오픈소스와 개방형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중심의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다.
. 개발자들은 자유롭게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으며, 비개발자들도 코드 없이 맞춤형 피드를 만들 수 있다.
. 커뮤니티 빌더나 일반 사용자들도 제3자 피드 빌더를 통해 자신만의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다.
. 블루스카이는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변화를 점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더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5.5. 알고리즘의 다양성과 사용자 선택권
. LLM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피드를 직접 설명하고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 알고리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특정 알고리즘의 통제와 조작 방식이 문제이며, 알고리즘은 친사회적이고 유용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 현재의 문제는 불투명한 단일 알고리즘에 대한 사용자의 통제력 부족이며, 알고리즘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사용자에게 더 적합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고과당 콘시럽'에 비유하며, 다양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농산물 시장' 같은 맞춤형 피드 마켓플레이스의 개념을 소개한다.
. 사용자는 복잡한 알고리즘부터 간단한 노코드 도구로 만든 알고리즘까지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자신만의 소셜 경험을 설계할 수 있다.
5.6. 블루스카이 참여 방법과 커뮤니티 구축
. 블루스카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해보며, 스타터 팩을 통해 관심사에 맞는 사람들을 팔로우할 수 있다.
. 개발자는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간단한 앱부터 복잡한 앱까지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다.
. 커뮤니티 빌더는 포스팅, 모더레이션 서비스 운영, 피드 관리 등을 통해 문화 형성에 참여할 수 있다.
. 크리에이터나 블루스카이에 입지를 다지고 싶은 사람은 포스팅을 시작하거나partnerships@blueskyweb.xyz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블루스카이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사용자에게 경험에 대한 통제권을 주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