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 Dhar Mann Builds 125,000 sq ft Studio Next to Hollywood, Dreams of Becoming 'The Next Disney'(유튜버 다르 만, 할리우드 옆 1만1600㎡ 스튜디오로 '제2의 디즈니' 꿈꾼다)

삼성 TV 플러스와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 계약...FAST 채널 진출로 플랫폼 의존도 탈피
연 수익 740억원 추정...유튜브 구독자 2,580만명 보유한 '디지털 시대 방과후 특별활동'
타임지 선정 '2025 크리에이터 100인'...MTV 전 사장 영입하며 할리우드식 경영 도입

Exclusive originals deal with Samsung TV Plus marks creator's entry into FAST channels, breaking platform dependency
$56M annual revenue with 25.8M YouTube subscribers, creating 'after-school specials for the digital age'
TIME's '100 Most Influential Creators of 2025' recruits former MTV president in Hollywood-style management push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한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Warner Bros. Studios).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및 TV 제작 스튜디오로, 1923년에 해리, 앨버트, 잭, 샘 네 명의 워너 형제에 의해 설립됐다.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는 할리우드 황금기부터 오늘날까지 다양한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탄생지로, 1927년 영화 '재즈 싱어'의 성공을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혁신했다. 고전 영화 <카사블랑카>, 대표 시트콤 <프렌즈>, 슈퍼히어로 영화 등 수많은 작품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이 곳에서 불과 6.4km 떨어진 위치한 1만1600㎡(3,500평) 규모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할리우드 시스템이 아닌 미국의 유명 유튜버 다르 만(Dhar Mann·41)이 만든 새로운 포맷 콘텐츠 제작 시설이다.

2025년 8월 말 현재 2,590만명의 구독자(유튜브)를 확보하고 있는  다르만은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건설하고 있다. 최근 삼성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시장에 진출하며 수익 다각화에도 성공했다. 7년 전 자기계발 영상으로 시작한 한 크리에이터가 이제 할리우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택시 운전사 아들에서 740억원 크리에이터로

다르만딥 싱 만(Dharminder Singh Mann), 더 널리 알려진 이름 다르 만은 1984년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인도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택시 운전사였던 아버지와 미용실을 운영하던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그는 전형적인 이민자 가정의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다.

그의 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Davis)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한 후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거듭했다. 부동산 모기지 회사를 운영하다 2008년 금융위기로 파산했고,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을 하다가 법적 문제에 휘말려 2012년 연방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2015년 화장품 회사 '리브글램(LiveGlam)'을 설립해 연간 2,0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는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2018년, 34세의 나이에 유튜브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자신을 믿는 법",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 같은 자기계발 영상으로 시작한 그의 채널은 7년 만에 2,590만 구독자를 보유한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In Burbank, California, just 4 miles from Warner Bros. Studios, YouTuber Dhar Mann (41) is building a new entertainment empire. The creator who started with self-help videos seven years ago has constructed a 125,000-square-foot production studio and recently secured an exclusive deal with Samsung to enter the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market, successfully diversifying his revenue streams. His transformation from a YouTuber to a media company rivaling Hollywood represents a seismic shift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From Taxi Driver's Son to $56 Million Creator Empire

Dharminder Singh Mann, better known as Dhar Mann, was born in 1984 in Oakland, California, to Indian immigrant parents. His father drove taxis while his mother ran a beauty salon—a typical immigrant family pursuing the American Dream.

His path wasn't smooth. After graduating from UC Davis with degrees in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he attempted various businesses but faced repeated failures. His real estate mortgage company went bankrupt during the 2008 financial crisis, and legal troubles from a medical marijuana business led to federal probation in 2012.

Yet he persevered. In 2015, he founded cosmetics company LiveGlam, generating $20 million in annual revenue. Then in 2018, at age 34, he launched his YouTube journey. Starting with self-help videos about "believing in yourself" and "managing stress," his channel has grown to 25.9 million subscribers in just seven years.

삼성과 손잡고 FAST 채널 진출...크리에이터 최초 오리지널 콘텐츠 계약

2025년 7월 29일, 다르 만 스튜디오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와 크리에이터로서는 최초로 독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계약에 따라 다르 만은 13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제작해 전용 FAST 채널인 '다르 만 TV'에서 독점 방영한다.

스트림TV 인사이더(StreamTV Insider)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 계약이 아니다. 삼성 TV 플러스의 8,800만 월간 활성 사용자와 다르 만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1억7,500만 명이 만나는 대규모 시너지 프로젝트다.

숀 앳킨스(Sean Atkins) 다르 만 스튜디오 CEO는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이는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대규모로 파트너십을 맺는 새로운 청사진"이라며 "삼성은 인프라, 기술, 글로벌 도달 범위를 제공했고, 우리는 시청자 인사이트, 속도, 프로모션, 미션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삼성 TV 플러스의 살렉 브로드스키(Salek Brodsky)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헤드는 "삼성 TV 플러스는 FAST에서 오늘날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집을 만들고 있다"며 "이는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러들이 창의적 의도를 보존하면서 대규모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삼성이 단순히 유튜브 콘텐츠를 TV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TV 시청 경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고 새롭게 패키징된 콘텐츠를 요구했다는 점이다. 브로드스키 수석부사장은 보도자료에서 "알고리즘으로 대충 이어 붙인 클립들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체 경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라며 "이제 우리는 액셀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Samsung Partnership: First Creator-Exclusive Original Content Deal

On July 29, 2025, Dhar Mann Studios reached a historic milestone, becoming the first creator to sign an exclusive original content production deal with Samsung TV Plus. Under this agreement, Dhar Mann will produce 13 original episodes for exclusive broadcast on the dedicated FAST channel "Dhar Mann TV."

According to StreamTV Insider, this isn't just a simple content supply deal. It's a massive synergy project connecting Samsung TV Plus's 88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with Dhar Mann's 175 million social media followers.

Sean Atkins, CEO of Dhar Mann Studios, described it on LinkedIn as "a new blueprint for how platforms and creators can partner at scale." He explained, "Samsung brought the infrastructure, tech, and global reach. We brought the audience insight, speed, promotion and mission."

Salek Brodsky, SVP and Global Head of Samsung TV Plus, emphasized: "Samsung TV Plus is building a home for today's top Creators on FAST. This marks a new era where the most innovative and influential storytellers can reach audiences at scale in a way that elevates their voice and preserves creative intent."

Notably, Samsung isn't simply porting YouTube content to TV but demanding content specifically produced and repackaged for the TV viewing experience. Brodsky stated, "There's an art to actually packaging the programming and creating an entire experience around the creator brands. And now we're just hitting the gas."

타임지 선정 '2025 크리에이터 100인'...디지털 시대의 방과후 특별활동

타임(TIME)지는 2025년 7월 9일 다르 만을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100인'에 선정했다. 타임지의 레슬리 혼 피터슨(Leslie Horn Peterson)은 "크리에이터이자 기업가인 다르 만은 디지털 시대의 방과후 특별활동(after-school specials)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2,5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왕따, 버림받음, 회복력 같은 도덕적 메시지를 담은 고품질 스크립트 드라마를 제작한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놀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은 6,8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고, 학교에서의 짝사랑 이야기나 악덕 베이비시터를 물리치는 스토리 등은 전 연령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41세의 다르 만은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s Kids' Choice Awards)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성 크리에이터' 부문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다르 만 스튜디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크리에이터 주도 스튜디오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올해 쇼티 어워드(Shorty Awards)에서 '올해의 스튜디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타임지는 또한 다르 만 스튜디오가 6월에 팟캐스트와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을 포함한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으로의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넘어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의 변신을 의미한다.

TIME's '100 Most Influential Creators of 2025': Digital Age After-School Specials

TIME magazine named Dhar Mann one of the "100 Most Influential Creators of 2025" on July 9, 2025. Leslie Horn Peterson of TIME described him as "making after-school specials for the digital age."

His YouTube channel, with 25.5 million subscribers, produces high-quality scripted dramas with moral messages about bullying, abandonment, and resilience. A video about not mocking children with autism garnered 68 million views, while stories about school crushes and defeating evil babysitters appeal to all age groups.

The 41-year-old has been nominated twice for Favorite Male Creator at Nickelodeon's Kids' Choice Awards. Dhar Mann Studios has grown into one of Los Angeles's largest creator-led studios and was honored as "Studio of the Year" at this year's Shorty Awards.

TIME also reported that Dhar Mann Studios announced expansion plans in June including podcasts and free ad-supported streaming—signifying transformation from a simple YouTube creator to a comprehensive media company.

버뱅크의 거대한 콘텐츠 공장...200명이 일하는 1만1600㎡ 스튜디오

미국 테크 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카야 유리에프(Kaya Yurieff) 기자는 2025년 6월 초 버뱅크의 다르 만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했다.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불과 6.4km 떨어진 곳, '프렌즈(Friends)'와 '빅뱅 이론(The Big Bang Theory)'이 촬영된 곳 인근에 유튜버의 제작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었다.

한때 체육관이었던 이 1만1600㎡ 규모의 공간은 2021년부터 다르 만이 임대해 사용 중이다. 세 개의 건물에 걸쳐 법정, 신발 가게, 커피숍, 편의점, 우체국, 병원, 학교 교실, 가정집 거실 등 다양한 세트장을 갖추고 있다. 다르 만 브랜드가 새겨진 골프카트가 건물 사이를 오가며 제작진을 실어 나르는 모습은 마치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를 연상시킨다.

200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주당 5시간 분량의 스크립트 영상을 제작한다. 이는 일반 TV 프로그램 제작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직원들은 하룻밤 사이에 우체국 세트를 의사 사무실로, 편의점을 학교 카페테리아로 변신시킬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한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디 인포메이션의 유리에프 기자는 "스튜디오 투어는 크리에이터들의 운영이 얼마나 전문화되고 대규모화됐는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경험이었다"며 "정교한 세트와 엄청난 규모 모두 인상적이었고, 크리에이터들의 운영이 얼마나 전문화됐는지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Burbank's Content Factory: 200 Employees in 125,000 sq ft Studio

Kaya Yurieff of tech publication The Information visited Dhar Mann Studios in Burbank in early June 2025. Near where "Friends" and "The Big Bang Theory" were filmed, a YouTuber's production studio now stands.

This 125,000-square-foot space, formerly a gym, has been leased by Dhar Mann since 2021. Across three buildings, it features various sets including a courtroom, shoe store, coffee shop, convenience store, post office, hospital, school classroom, and family living room. Golf carts branded with Dhar Mann logos ferry crew between buildings, reminiscent of major Hollywood studios.

200 employees produce five hours of scripted videos weekly—equivalent to traditional TV program production. Staff can transform a post office set into a doctor's office or a convenience store into a school cafeteria overnight, demonstrating their flexible production system.

Yurieff observed: "The tour was impressive—both the elaborate sets and sheer size drove home just how professional the operations of creators have become."

"할리우드보다 100배 빠른 제작 속도"

다르 만 스튜디오의 핵심 경쟁력은 '속도'다. 할리우드 프로덕션이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이들은 며칠 내에 최신 인터넷 밈과 트렌드를 반영한 20분 드라마를 제작해 업로드한다.

MTV 전 사장 출신으로 현재 다르 만 스튜디오 CEO를 맡고 있는 숀 앳킨스는 디 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했다. "할리우드 경영진들은 내부 직감이나 구식 테스트 메커니즘에 의존해 콘텐츠를 승인합니다. 실시간 시청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반복 개선할 기회가 거의 없죠. 다르의 접근법은 이를 완전히 뒤집습니다. 그는 며칠 만에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고 즉시 시청자들 앞에 콘텐츠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도는 젊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즉시성'과 '관련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밈이나 트렌드가 생기면, 다르 만 스튜디오는 이를 즉시 스토리에 반영해 며칠 내에 완성된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Z세대와 알파 세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 Times Faster Than Hollywood"

Dhar Mann Studios' core competitive advantage is speed. While Hollywood productions take months or years, they produce and upload 20-minute dramas reflecting the latest internet memes and trends within days.

Sean Atkins, former MTV president and current CEO of Dhar Mann Studios, explained the difference to The Information: "Hollywood executives greenlight content based on internal instincts or dated testing mechanisms, with little opportunity to iterate based on real-time audience feedback. Dhar's approach flips that. He can move from idea to execution in days, and immediately put content in front of his audience."

This speed satisfies young viewers' demands for both immediacy and relevance. When internet memes or trends emerge, Dhar Mann Studios immediately incorporates them into stories, delivering completed dramas within days—resonating strongly with Gen Z and Gen Alpha viewers accustomed to rapidly changing internet culture.

95% 플랫폼 의존에서 탈피...공격적 수익 다각화 전략

다르 만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수익 구조 개선이었다. 그는 디 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수익의 95%가 여전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직접 발생한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러한 높은 플랫폼 의존도는 언제든 비즈니스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았다. 플랫폼이 콘텐츠 노출 알고리즘을 변경하거나 수익 배분 정책을 바꾸면 하루아침에 수익이 급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르 만과 그의 팀은 다각도의 수익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여름 세계 최대 광고 축제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과 직접 대면했다. 이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다.

"커피숍 세트를 던킨(Dunkin')이나 스타벅스(Starbucks)로 바꾸거나, 편의점에 프록터앤갬블(P&G) 제품을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다르 만은 설명했다. 영화 제작자들의 주요 수익원이 되어온 제품 간접광고(PPL)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의도다.

또한 '5th 쿼터 에이전시(5th Quarter Agency)'라는 새로운 부서를 설립했다. 이 부서는 조던 매터(Jordan Matter), 잭 킹(Zach King) 같은 다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기존 영상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B2B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리에이터 경제의 성장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다.

6월에는 팟캐스트 진출과 함께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으로의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포브스(Forbes)는 그의 연간 수익을 5,600만 달러(약 740억원)로 추정하며 톱 크리에이터 명단에 올렸다.

Breaking 95% Platform Dependency: Aggressive Revenue Diversification

Dhar Mann's biggest challenge was improving his revenue structure. He candidly admitted to The Information that "95% of revenue still comes directly from YouTube and Facebook." This high platform dependency was like a time bomb threatening the business's existence—algorithm changes or revenue-sharing policy shifts could decimate income overnight.

To overcome this, Dhar Mann and his team are pursuing multi-pronged revenue diversification. They attended Cannes Lions, the world's largest advertising festival, this summer to meet directly with global CMOs—a strategic move beyond simple networking to explore concrete business opportunities.

"We're actively considering changing our coffee shop set to Dunkin' or Starbucks, or placing P&G products in our convenience store," Dhar Mann explained, signaling entry into the product placement market that has been a major revenue source for filmmakers.

They also established "5th Quarter Agency," providing B2B consulting services to help other famous creators like Jordan Matter and Zach King generate more revenue from existing videos—pioneering new business areas alongside creator economy growth.

In June, they announced expansion plans including podcasts and free ad-supported streaming. Forbes estimates his annual revenue at $56 million, placing him on their top creators list.

MTV 전 사장 영입...할리우드급 인재들의 대거 합류

다르 만의 야심은 인재 영입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2023년 MTV 전 사장 숀 앳킨스를 CEO로 영입한 것은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통 미디어의 정점에 있던 인물이 유튜버의 회사로 이직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어 2025년 3월에는 미스터비스트(MrBeast)의 아마존 리얼리티 쇼 '비스트 게임즈(Beast Games)' 제작 책임자였던 토니 그레이(Toni Gray)를 프로덕션 책임자로 스카우트했다. 그레이는 할리우드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 프로듀서로,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모두 이해하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24개 이상의 신규 직책을 공개 채용 중이다. 팟캐스트 프로듀서, 시니어 디자인 어소시에이트, 숏폼 비디오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확충이 아니라, 다르 만 스튜디오를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다.

앳킨스 CEO는 "전통 미디어 업계의 검증된 인재들이 크리에이터 경제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할리우드의 제작 노하우와 유튜브의 속도와 유연성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cruiting MTV's Former President: Hollywood-Caliber Talent Influx

Dhar Mann's ambition is clearest in talent recruitment. Hiring former MTV president Sean Atkins as CEO in 2023 shocked the industry—a figure from traditional media's pinnacle joining a YouTuber's company.

In March 2025, they recruited Toni Gray, production executive on MrBeast's Amazon reality show "Beast Games," as head of production. Gray is a veteran producer with years of Hollywood experience who understands both traditional and new media.

They're currently hiring for over 24 new positions including podcast producers, senior design associates, and short-form video producers—strategic hiring to transform Dhar Mann Studios into a comprehensive media company, not just staff expansion.

Atkins explained: "The movement of proven talent from traditional media to the creator economy is accelerating. We're creating a new model combining Hollywood production expertise with YouTube's speed and flexibility."

거실 TV를 놓고 벌이는 새로운 전쟁

디 인포메이션은 다르 만의 성공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때 가족들이 모여 '프렌즈(Friends)', '사인필드(Seinfeld)', '도슨스 크릭(Dawson's Creek)'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했던 거실 TV가 이제 유튜브 콘텐츠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우리 영상을 본다"는 다르 만 스튜디오 직원들의 말은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준다. 전통적인 프라임타임 TV의 아성이었던 가족 시청자층을 유튜브가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유튜브의 커넥티드 TV(CTV) 점유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은 전통 미디어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닐슨(Nielsen)의 게이지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 TV 화면 시청 시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TV 플러스가 다르 만 외에도 마크 로버(Mark Rober·구독자 7,000만), 미셸 카레(Michelle Khare), 스모시(Smosh), 트라이 가이즈(The Try Guys), 에픽 가드닝(Epic Gardening), 더 소리 걸스(The Sorry Girls), 도넛 미디어(Donut Media) 등 총 구독자 1억7,500만 명의 크리에이터들과 독점 채널 계약을 맺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은 또한 미시컬(Mythical), 핫 원스(Hot Ones), 미스터비스트 같은 인기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함께 데이비드 레터맨(David Letterman),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 같은 전통 TV 레전드들의 전용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Streaming Cranks Up the Heat in July, Accounts For Nearly Half of All TV Viewing in Nielsen’s The Gauge™ | Nielsen

The New Battle for Living Room TVs

The Information analyzed that Dhar Mann's success demonstrates fundamental entertainment industry changes. Living room TVs once gathering families for "Friends," "Seinfeld," and "Dawson's Creek" are now filled with YouTube content.

"Parents and kids watch our videos together," say Dhar Mann Studios staff, illustrating this shift. YouTube is rapidly absorbing the family viewership that was traditional prime-time TV's stronghold.

YouTube's record-high Connected TV (CTV) share particularly threatens traditional media. According to Nielsen's Gauge report, YouTube surpassed Netflix for #1 in U.S. TV screen viewing time.

In this context, Samsung TV Plus's exclusive channel deals with creators beyond Dhar Mann—including Mark Rober (70 million subscribers), Michelle Khare, Smosh, The Try Guys, Epic Gardening, The Sorry Girls, and Donut Media, totaling 175 million subscribers—is significant.

Samsung also operates dedicated channels for traditional TV legends like David Letterman and Conan O'Brien alongside popular creator content from Mythical, Hot Ones, and MrBeast, showing rapidly eroding boundaries between traditional and new media.

공항 소음부터 플랫폼 의존까지...여전한 과제들

그러나 화려한 성공 뒤에는 여전한 한계와 과제들도 존재한다. 디 인포메이션의 스튜디오 투어에서 발견된 가장 큰 물리적 한계는 공항과의 근접성이었다. 끊임없는 비행기 이착륙 소음으로 인해 촬영을 중단하거나 일부 영상을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공항에서 더 멀리 떨어진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겪지 않는 문제다.

플랫폼 의존도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삼성과의 계약, PPL 도입, 컨설팅 사업 등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익의 대부분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발생한다.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경이나 수익 배분 정책 변화는 여전히 중대한 위험 요소로 남아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전통 미디어 수준의 품질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빠른 제작 속도는 장점이지만, 동시에 품질 관리의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 할리우드 수준의 제작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유튜브의 속도를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Ongoing Challenges: From Airport Noise to Platform Dependency

Behind the glamorous success lie persistent limitations and challenges. The Information's studio tour revealed the biggest physical limitation: proximity to the airport. Constant airplane takeoff and landing noise frequently interrupts filming or requires discarding footage—a problem traditional Hollywood studios farther from airports don't face.

Platform dependency remains high. Despite revenue diversification through Samsung deals, PPL introduction, and consulting businesses, most revenue still comes from YouTube and Facebook. Platform algorithm changes or revenue-sharing policy shifts remain critical risk factors.

Whether creator content can maintain traditional media-level quality and consistency also remains uncertain. Fast production speed is advantageous but can cause quality control difficulties. Maintaining Hollywood-level production quality while matching YouTube's pace isn't easy.

"이제야 숨 쉴 여유가 생겼다"

최근 6개월간 다르 만이 업계 곳곳에서 급격히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그는 디 인포메이션과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 7년간 비디오 대본 작성에만 집중했습니다. 다른 일을 할 시간이 많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경영진을 구성했기 때문에 숨 쉴 여유가 생겼고, 다른 기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제 카메라 앞에 서는 시간보다 창의적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서 미디어 기업 경영자로의 완전한 변신이다.

다르 만은 "스토리텔러이자 프로듀서로서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 TV 플러스를 위한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미션을 확장하고, 목적이 있고 고양시키는 스토리를 더 많은 사람들의 집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우리 쇼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이 스트리밍에서 어떻게 선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새 장"이라고 강조했다.

"Finally Have Room to Breathe"

Regarding his sudden prominence across the industry over the past six months, Dhar Mann offered The Information an interesting explanation:

"For seven years I focused just on writing video scripts. I didn't have much time for anything else. But now that I've built an executive team, I have some breathing room and can focus on other opportunities."

He now spends more time providing creative direction and developing business strategy than appearing on camera—a complete transformation from content creator to media company executive.

"As storytellers and producers, this is a major milestone for us," Dhar Mann said. "Creating original episodes for Samsung TV Plus allows us to expand the reach of our mission, and bring purposeful, uplifting stories directly into even more people's homes. It's a powerful new chapter—not just for our shows, but for how Creators can lead on streaming."

FAST 시장의 급성장과 크리에이터의 기회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시장의 급성장은 다르 만 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FAST는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유료 구독 서비스와 달리,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 시장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8,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플루토 TV (Pluto TV), 투비(Tubi), 로쿠 채널(The Roku Channel) 등과 함께 FAS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브로드스키 삼성 TV 플러스 수석부사장은 5월 뉴프론트(NewFronts)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는 단순히 소셜 비디오를 선형 스트림으로 TV 화면에 옮기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신 크리에이터들도 역할을 하는 프리미엄 비디오 환경을 유지하면서 모델을 진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광고 수익이라는 비즈니스 목표와도 연결된다. 삼성 TV 플러스는 브랜드 세이프한 프로그래밍을 우선시해왔으며, 소셜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을 믹스에 포함시키면서도 이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FAST Market Growth and Creator Opportunities

The rapid growth of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markets offers new opportunities for creators like Dhar Mann. Unlike paid subscription services like Netflix or Disney+, FAST lets viewers enjoy content free in exchange for watching advertisements.

Samsung TV Plus is a market leader with 88 million monthly active users, leading the FAST market alongside Pluto TV, Tubi, and The Roku Channel.

Brodsky explained at May's NewFronts presentation: "We're not trying to simply port social video into linear streams on TV screens. Instead, we're evolving the model while maintaining a premium video environment where creators also have a role."

This connects to the business goal of ad revenue. Samsung TV Plus has prioritized brand-safe programming and maintains this direction while including social video creators in the mix.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미래를 제시하다

"크리에이터 경제가 성장하면서 우리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 같은 다르 만의 이 예언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그의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전통 미디어 기업들도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방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스트림TV 인사이더는 삼성과 다르 만의 계약이 "플랫폼과 크리에이터가 대규모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콘텐츠 라이선싱을 넘어,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장은 미디어 업계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틱톡(TikTok)의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새로운 직원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치를 3,300억 달러(약 435조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6개월 전보다 5.5% 상승한 수치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Instagram)과 틱톡은 대학생들이 캠퍼스 내 다른 학생들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유튜브는 50만 명 미만의 구독자를 가진 소규모 크리에이터들을 돕기 위한 '하이프(Hype)' 기능을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등 39개국으로 확대했다. 시청자들은 일주일에 최대 3개의 영상을 '하이프'할 수 있으며, 하이프된 영상은 새로운 리더보드에서 노출 기회를 얻는다. 나스카(NASCAR)는 서브스택(Substack)에서 첫 뉴스레터를 시작하며 주요 스포츠 리그 중 최초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는 젊은 시청자층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음악가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길드(Guild)가 최근 출범하며 200만 달러(약 2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플랫폼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로열티를 분할하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타플랫폼스(Meta Platforms)는 AI 규제에 반대하는 새로운 슈퍼 정치단체(PAC)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이는 AI 기술 발전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도구 개발에 대한 규제를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넷플릭스(Netflix) 전 글로벌 광고 사장이자 스냅(Snap) 전 최고비즈니스책임자였던 제레미 고먼(Jeremi Gorman)이 스포츠 머천다이징 기업 파나틱스(Fanatics)의 최고수익책임자(CRO)로 합류했다. 이는 전통 미디어 인재들이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로 이동하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Presenting the Creator Economy's Future

"As the creator economy grows, many will follow our footprint." Dhar Mann's prophecy is already becoming reality. Many creators are benchmarking his model, and traditional media companies are beginning to study creator production methods.

StreamTV Insider evaluated Samsung and Dhar Mann's deal as "a new blueprint for how platforms and creators can partner at scale." This goes beyond simple content licensing to create entirely new forms of media experiences centered on creator brands.

전통과 혁신의 교차점에서

버뱅크의 스튜디오 단지 한복판에서, 다르 만은 사람이 만드는 콘텐츠의 의미와 미디어 산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다. 과거 산업이 대중의 패러다임을 주조했고, 크리에이터 경제는 그 틀에 균열을 냈다. 다르 만이 구축한 공간은 이 두 질서가 실제로 한데 섞여, 완전히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쓰고 있는 장면 그 자체다.

그의 실험은 단순히 한 유튜브 스타의 도전이 아니다. 스튜디오라는 물리적 장소와, 플랫폼이라는 가상 공간, 그리고 인간의 실패와 재기의 서사가 실시간으로 결합한다. 이제 미디어는 더 이상 스크린 속에서 소비되는 상품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과 가상을 뒤섞으며, 콘텐츠를 만드는 주체와 향유하는 대중 모두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버뱅크에는 전통 영화사와 신생 크리에이터 그룹이 나란히 성장하는 기묘한 풍경이 일상화되어 있다. 이곳에서 다르 만은 성공신화의 표본이기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스스로를 갱신해나가는 증거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융합, 실험, 그리고 유연한 세계관이 지금도 탄생한다. 미디어의 미래는 어느 위대한 기업의 점유물이 아니라, 실험하는 모든 개개인의 몫이 됐다. 변화의 시간, 이곳 버뱅크에서는 이미 현실이다. 유튜브 스튜디오가 할리우드 스튜디오 바로 옆에 자리 잡은 풍경은 이제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일상이다. 다르 만이 꿈꾸는 '제2의 디즈니'가 현실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적어도 그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Creator economy growth is driving industry-wide changes. TikTok parent ByteDance's valuation exceeded $330 billion through a new employee share buyback program, up 5.5% from six months ago, showing continued creator economy value growth.

Instagram and TikTok introduced features for college students to connect with campus peers. YouTube expanded its "Hype" feature for creators under 500,000 subscribers to 39 countries including the U.S., UK, Japan, and India. Viewers can "hype" up to three videos weekly, with hyped videos gaining exposure opportunities on new leaderboards.

NASCAR launched its first Substack newsletter, becoming the first major sports league to partner with the newsletter platform to reach younger audiences.

Blockchain startup Guild, helping musicians and creators "own" their work, launched with $2 million funding. The platform helps creators split royalties and protect intellectual property through smart contracts.

Meta Platforms plans to invest tens of millions in a new Super PAC opposing AI regulation, interpreted as preventing regulations on AI technology development and creator tool development, Politico reported.

Jeremi Gorman, former Netflix global advertising president and Snap's former chief business officer, joined sports merchandising company Fanatics as Chief Revenue Officer, showing traditional media talent moving to new entertainment business forms.

At the Intersection of Tradition and Innovation

The 125,000-square-foot Burbank studio symbolizes an era where the creator economy stands shoulder-to-shoulder with traditional media. Just 4 miles from Warner Brothers, a new form of entertainment empire grows quietly but rapidly.

The Information's Kaya Yurieff observed: "Dhar Mann's experiment shows both the present and future of the creator economy, while also making clear they still have far to go."

Dhar Mann Studios' successes and limitations perfectly illustrate the entertainment industry's current transition. On one hand, they're ascending to become a "real" media company with Hollywood-matching production infrastructure and professional staff. On the other, platform dependency remains high and basic problems like airport noise need solving.

Nevertheless, the reason Dhar Mann's experiment attracts attention is clear: he's breaking down boundaries between creator economy and traditional media industry. YouTube videos compete with TV programs, creators hire Hollywood talent, and social media stars sign content deals with companies like Samsung. Dhar Mann stands at the center of all these changes, presenting the creator economy's future.

From taxi driver's son to failed businessman with federal probation to CEO of a $56 million media empire—Dhar Mann's story is itself a drama. Like the content he creates, his life embodies lessons of "never give up" and "failure is the mother of success."

YouTube studios sitting right next to Hollywood studios is becoming entertainment industry's new normal. Whether Dhar Mann's dream of becoming "the next Disney" will materialize remains uncertain, but it's clear he's changing entertainment's future.

At the heart of Burbank's studio complex, Dhar Mann fundamentally questions the meaning of human-created content and media industry direction. Traditional media and new media mix in his space, writing entirely new game rules. His experiment isn't just one YouTube star's challenge—it's evidence of the entertainment industry renewing itself. The media future belongs not to any great corporation but to every experimenting individual. In Burbank, this transformation is already reality.

Newsletter
디지털 시대, 새로운 정보를 받아보세요!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1 month 10,000 won, 3 months 26,000 won, 1 year 94,000 won

유료 구독하시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엔터테크 뉴스, 보고서, 영상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Subscribe to get the latest entertainment tech news, reports, and videos to keep your business in the know)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