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CEO 찾기 나선 디즈니, 디즈니+와 디즈니랜드의 수익을 만들어줄 이는 누구인가? 내후 or 외부(Disney searches for next CEO, but who will make Disney+ and Disneyland profitable? In or out?)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2025 현장.
지난 3월 8일 열린 디즈니 세션(The Future of World-Building at Disney). 디즈니 테마파크와 영화 스튜디오 전반에 걸친 협업과 혁신, 그리고 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서는 디즈니의 C레벨들이 총출동했다.
디즈니 파크·리조트·체험부문 수장인 조시 다마로(Josh D’Amaro)와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 앨런 버그맨(Alan Bergman)이 무대에 올라, 영화·TV·테마파크·로보틱스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디즈니의 통합적 비전과 향후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이들은 새로운 콘텐츠와 테크놀로지가 관객과 팬들을 어떻게 몰입시키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언급했다.
SXSW 현장에 모인 오디언스들의 관심은 디즈니의 혁신이었지만 언론은 다른 이슈에 집중했다. 바로 이들 두 명(다마로, 버그맨) 모두가 밥 아이거(Bob Iger) 회장을 뒤를 잇는 차기 CEO 후보였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둘은 즐겁게 웃었지만 이 두 명은 디즈니의 CEO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물론 이 자리는 다마로나 버그맨이 아닌 다른 후보군들도 노리고 있다.
밥 아이거를 이을 새로운 CEO는 디즈니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밥 아이거가 디즈니 IP를 이용, 테마파크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했다면 다음 CEO는 이를 더욱 확장해 수익성 있는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AI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것도 차기 CEO의 숙제다.
특히, 케이블TV나 지상파 방송 등 레거시 미디어의 수익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포츠, 스트리밍,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광고 비즈니스의 경우 스트리밍 서비스로의 이전을 서둘러야 한다.
The scene at SXSW2025 in Austin, Texas.
The Future of World-Building at Disney session on March 8th. It showcased collaboration and innovation across Disney's theme parks and movie studios, and the entertainment technology that powers them. In attendance were Disney's C-levels.
Josh D'Amaro, President of Disney Parks, Resorts, and Experiences, and Alan Bergman, Co-Chairman of Disney Entertainment, took the stage to outline Disney's integrated vision and upcoming projects across film, television, theme parks, robotics, and more. They cited specific strategies and examples of how new content and technology will engage audiences and fans.
While Disney's innovations were of interest to the audience at SXSW, the media focused on other issues.
That's because both men (Damaro and Bergman) are candidates to succeed Chairman Bob Iger as the next CEO. While they had a good laugh, the two are in a heated race to become Disney's CEO. Of course, neither D'Amaro nor Bergman are the only candidates in the running.
The next CEO to succeed Bob Iger will have to shape the future of Disney's food. While Bob Iger launched a theme park and streaming service using Disney IP, the next CEO will need to expand on that and build a profitable organization. The next CEO will also need to be ready for the AI era.
In particular, as revenues from legacy media such as cable TV and terrestrial broadcasting are plummeting, the next CEO will need to build a winning model for new media platforms such as sports, streaming, and YouTube. For the advertising business, the move to streaming services must be hastened.

블룸버그는 최근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선출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CEO 밥 아이거(Bob Iger)가 2026년 초 새로운 CEO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사회와 내부 유력 후보군 그리고 외부 인사들 간의 물밑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조시 다마로와 앨런 버그먼 외 다나 월든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회장 등도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거의 뒤를 잇는 차기 디즈니 CEO들은 외부 활동을 늘리고 있다.
Bloomberg recently reported that Walt Disney is in full swing in its search for a new chief executive officer (CEO).
With current CEO Bob Iger saying that the company will announce a new CEO in early 2026, the search is well underway among the board of directors, internal candidates, and outside sources. Josh Damaro and Alan Bergman are in the running, as well as Disney Entertainment Chairman Dana Walden. The next Disney CEO to succeed Iger has been increasingly active outside the company.
Internal candidates:
■ 내부 후보: 월든 vs. 다마로, 그리고 버그먼 & 피타로
다나 월든(Dana Walden) –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Disney Entertainment, Co-Chair)

- 다나 월든은 최근 모건 스탠리 콘퍼런스(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and Telecom Conference)에서 디즈니 스트리밍 부문의 수익성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을 상대로 회사의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다나월든은 일반적으로 “제작/콘텐츠 책임자”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금융·투자자들에게 월가 측면) 자신의 경영 능력을 피력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CEO로서의 자질을 보강하고 있다는 평가다.
Dana Walden recently spoke to investors at the Morgan Stanley Technology, Media and Telecom Conference, highlighting the profitability of Disney's streaming division and outlining the company's future strategy.
- While Dana Walden is typically thought of as the "head of production and content," she has been increasingly speaking to financial and investor audiences about her management skills (on the Wall Street side). This is seen as reinforcing his qualities as a CEO.
조시 다마로(Josh D’Amaro) – 파크 & 리조트 부문 수장
글로벌 최대 엔터테인먼트 테크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2025에서 디즈니의 창의적 협업을 주제로 발표, “파크 전담”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디즈니 전체 사업을 아우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시 다마로 회장은 현장에서 “디즈니의 미래 비전은 월트 디즈니가 보여준 예술성과 혁신 마인드를 잇는 것”이라며, “이야기는 영화 엔딩 크레딧으로 끝나지 않는다. 파크와 온·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지며, 끊임없이 진화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현장에서 비디오게임 분야 확장 가능성도 언급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Josh D'Amaro - Head of Parks & Resorts
At South by Southwest (SXSW) 2025, the world's largest entertainment tech festival, Disney's creative collaborations were the focus of a presentation that emphasized the company's ability to move beyond its "parks-only" image and encompass the entire Disney business.
"Our vision for the future of Disney is to connect the artistry and innovative mindset of Walt Disney," said Chairman Josh Damaro at the event, adding, "The story doesn't end with the end credits of a movie. It continues through the parks and online and offline experiences, and it's constantly evolving."
He also mentione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into video games on-site, indicating that the company is looking for new revenue streams.

앨런 버그먼(Alan Bergman) –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Co-Chair)
- 앨런 버그먼도 SXSW2025현장에 등장했다. 월든의 동등한 파트너 구조지만, 실제 CEO 후보 경쟁에서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다는 평이 우세하다. 그는 디즈니의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및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며, 디즈니의 스트리밍 사업도 포함합니다. 최근에는 SXSW 2025에서 디즈니의 세계 구축에 대한 미래를 논의하는 세션에 참여하여, 디즈니의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기술의 융합을 강조했다.
- 앨런 버그먼은 CEO 후보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디즈니의 내부 후보자 중에서 CEO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다른 인물들, 예를 들어 조쉬 다마로(Josh D'Amaro)나 다나 월든(Dana Walden) 등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Alan Bergman - Co-Chair, Entertainment
- Alan Bergman was also on the scene at SXSW 2025. He is an equal partner with Walden, but is generally considered to have less influence in the actual CEO race. He oversees Disney's overall entertainment media and content business, which includes Disney's streaming business. He recently participated in a session at SXSW 2025 discussing the future of Disney's world-building, emphasizing the convergence of Disney's creative storytelling and technology.
- Alan Bergman is considered a relatively minor player in the CEO race. This is because other internal Disney candidates have garnered more attention, such as Josh D'Amaro and Dana Walden, who are also vying for the CEO position.

지미 피타로(Jimmy Pitaro) – ESPN 회장
-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피타로는 스스로 CEO 자리에 큰 관심이 없음을 주변에 표명해 왔다. 따라서 유력 후보군에서는 제외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피타로가 스포츠 뿐만 아니라 TV에서 테마파크,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모든 다양한 포맷의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관리해야하는 디즈니 CEO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분위기가 많다.
이에 따라 내부에서는 월든과 다마로가 2파전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외부에서 디즈니 차기 CEO를 전격적으로 영입할 수도 있다. 특히, AI, 메타버스, XR 등 디즈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시켜줄 외부 플랫폼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플랫폼과 테크 전문가'가 영입될 수도 있다.
Jimmy Pitaro - ESPN Chairman
- Bloomberg reports, "Inside sources say Mr. Pitaro has made it clear to those close to him that he has little interest in the CEO job, so he is off the short list. Furthermore, there is a general feeling that Mr. Pitaro is not a good fit as CEO of Disney, where he would have to manage not only sports, but entertainment properties in all different formats, from TV to theme parks to movie streaming services.
As a result, the general consensus is that Walden and Damaro are in a two-horse race.
However, it's also possible that the next Disney CEO could come from outside the company. In particular, a "platform and tech expert" may be brought in as external platforms such as AI, Metaverse, and XR become more important to enhance Disney's entertainment content.
■ 외부 후보: EA·매텔 CEO 등 물망
- EA의 앤드류 윌슨(Andrew Wilson), 마텍(Mattel)의 이논 크라이즈(Ynon Kreiz) 등이 언론을 통해 거론됐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디즈니 이사회가 이들 둘을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 앤드류 윌슨은 EA의 CEO로, 디즈니가 게임 분야에서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과 잘 맞을 수 있는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EA Sports FIFA 게임의 VP 및 실행 프로듀서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5.
Outside candidates: EA and Mattel CEOs rumored.
- EA's Andrew Wilson and Mattel's Ynon Kreiz have been mentioned in the media. However, Bloomberg reported that Disney's board has not formally interviewed either of them.
- Andrew Wilson is the CEO of EA and is seen as a candidate who could fit in well with Disney's strategy to expand in the gaming space. He has also served as VP and executive producer of EA Sports FIFA games5.


- 이논 크라이즈는 완구 회사 Mattel의 CEO로, 디즈니와의 이전 연관성도 가지고 있다. 그는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s)와의 관계를 통해 디즈니와 협력한 경험이 있으며, Mattel에서 IP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다23. 디즈니의 미래 비즈니스에 적합한 인물일 수 있다.
- 이외 과거 디즈니 임원이었던 톰 스태거스(Tom Staggs), 케빈 메이어(Kevin Mayer)는 이번 라운드에서 제외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문성만 따진다면 이 둘도 가능성은 높다. 디즈니+(Disney+)를 런칭한 이 둘은 현재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투자 운영 회사 캔들 미디어(Candle Media)의 대표다. 캔들 미디어는 리즈 위더스푼의 스튜디오 헬로우 선샤인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코코멜론을 보유하고 있다.
- 워너뮤직의 로버트 킨슬(Robert Kyncl) 역시 밥 아이거가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인물로 알려졌으나, 현재 워너뮤직 경영 안정화에 전념 중이어서 실제 영입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Innon Kreiz is the CEO of toy company Mattel, with previous ties to Disney. He has experience working with Disney through his relationship with Maker Studios and has successfully built an IP-based business model at Mattel23. He may be a good fit for Disney's future business.
- Other former Disney executives, Tom Staggs and Kevin Mayer, were reportedly excluded from the round. However, based on their expertise alone, they are still a possibility. The two launched Disney+ and are now principals at Candle Media, an investment management firm specializing in streaming content. Candle Media owns Reese Witherspoon's studio Hello Sunshine and animation studio Cocomelon.
- Warner Music's Robert Kyncl is also said to be a favorite of Bob Iger's, but he is currently focused on stabilizing Warner Music and is unlikely to join the company.
디즈니 이르면 2026년 초 차기 CEO 발표
- 디즈니는 밥 아이거와의 계약이 2026년 말에 만료되기 때문에, 그의 후임자를 조기에 발표할 계획이지만, 내부 후보자들에 대한 우려와 외부 후보자들의 부족으로 인해 결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사회와 밥 아이거의 역할
- 이번에는 제임스 고먼(James Gorman)(모건 스탠리 전 CEO)이 이끄는 이사회가 주도적으로 후보 검증을 진행 중이다. 이사회 산하 승계 계획 위원회에는 메리 바라(Mary Barra)(GM CEO), 캘빈 맥도널드(Calvin McDonald)(룰루레몬 CEO) 등이 참여하고 있다.
- 밥 아이거는 초기와 달리 후계 결정 과정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직접 후계자를 지명하는 대신,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모습이다.
- 이는 아이거가 과거 여러 차례 CEO 퇴진 발표 후 번복하고, 톰 스태거스·밥 체펙(Bob Chapek) 등을 잇달아 후계자로 내세웠다가 번복하거나 충돌한 전례 때문이다. 잘못된 승계 절차는 아이거 경영 성과에 남은 ‘오점’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Disney to announce next CEO as early as 2026
- With Bob Iger's contract expiring at the end of 2026, Disney plans to announce his successor early, but concerns about internal candidates and a lack of external candidates could delay the decision.
The Board of Directors and Bob Iger's role - The Board of Directors, led this time by James Gorman (former CEO of Morgan Stanley), is taking the lead in identifying candidates. The board's succession planning committee includes Mary Barra (CEO of GM) and Calvin McDonald (CEO of Lululemon).
- Unlike in the early days, Bob Iger is reportedly taking a step back from the succession process. Instead of naming his own successor, he is letting the board independently vet and make the final decision.
- This follows a history of Iger announcing and then reversing his decision to step down as CEO, and of successive successors, such as Tom Staggers and Bob Chapek, who have either reversed or clashed. The botched succession process is seen as a "stain" on Iger's track record.
■ 디즈니의 차기 CEO의 숙제
- 디즈니는 2026년 초 새 CEO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내부 후보들은 이미 오랜 기간 디즈니에 몸담았고 핵심 사업을 이끌어왔기에, 굳이 1년 이상 여유를 둘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도 있다.
- 하지만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이사회가 폭넓은 후보군을 검토하기 위해 시간을 확보했다는 관측이 있다.
- 디즈니는 단순히 영화를 제작·유통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넘어, 스트리밍(Disney+), 스포츠(ESPN), 테마파크, 게임 사업 확장 등 광범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새 CEO가 결정되면 이를 어떻게 통합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지가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전망 및 시사점
디즈니 이사회가 이번에는 반드시 ‘실패 없는 승계’를 이뤄내야 한다는 압박이 크다. 과거 잘못된 후계 구도로 인해 시장의 신뢰가 흔들렸고, 내부 직원들 역시 경영 방향성 혼선을 겪었다.
- 시간 투자와 철저한 검증: 2026년까지의 유예 기간은 내부 인재의 성장 가능성 평가와 외부 인사 검증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함이다.
- 아이거의 유산과 변화 사이: 밥 아이거가 이룩해놓은 글로벌 미디어·엔터 제국을 안정적으로 승계하면서도, 넥스트 디즈니를 구상할 혁신적 리더십이 요구된다.
결국 디즈니 후계 구도의 핵심은 내부 2강(월든 vs. 다마로)의 경쟁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번 승계가 어떻게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디즈니의 향후 10년, 나아가 미래 세대 엔터테인먼트 지형도까지 좌우될 전망이다.
Outlook and implications
The pressure is on for Disney's board to get it right this time. In the past, botched successions have shaken market confidence and disoriented internal employees.
- Time and thorough vetting: The grace period until 2026 is intended to allow time to evaluate the growth potential of internal talent and validate external candidates at the same time.
- Between Iger's legacy and change: The company need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o envision the next Disney while ensuring a stable succession to Bob Iger's global media and entertainment empire.
Ultimately, the Disney succession battle revolves around two pillars: the internal battle (Walden vs. Damaro) and the potential for outside hires. How this succession plays out will shape Disney's next decade, and perhaps even the entertainment landscape for generations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