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30th]한국도 더이상 방송 블랙아웃 안전 지대 아니다(South Korea is no longer a broadcast blackout safe zone)
케이블TV 30년. 지상파와 PP 프로그램 사용료 과다 요구. 정부의 합리적인 유료 방송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 절실.
케이블TV 30년. 지상파와 PP 프로그램 사용료 과다 요구. 정부의 합리적인 유료 방송 대가 산정 가이드라인 절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AI 기술 도입이 미디어 생존 전략, 그러나 지역미디어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어"("Data-driven personalization and the adoption of AI technologies are key to media survival, but local media are not fully utilizing them)
케이블TV, 지역 보도, 선거, 알리미 역할하는 핵심 메체. 그러나 중증 환자. 가입자 감소와 정부의 외면으로 고통 받고 있음. 8VSB를 지원해 사회 방송 안전망 유지 필요
미국 FAST채널의 성장, 광고 늘어나고 뉴스 등 채널 다양성도 커져. 그러나 향후 추가 성장을 위해선 '데이터 공유가 필수' (For further FAST growth, "data sharing is essential)
경기콘진, 지역 콘텐츠 진흥원으로는 최초로 밉컴2024에서 '콘텐츠 진흥'과 '국제 협력 계획' 담은 특별 세션 진행, 웨스트월드스토리 <페이스미> 피싱 세션도
한국-베트남 공동 제작 연예 예능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엔터테크 타고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 열어. 이선우 피드 '디노 행사'에서 "모바일 커머스 등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수입 확대
엔터테크 산업 급속히 성장. 서울은 K엔터테크의 중심. 2024년 서울 엔터테크 규모 30조원. 2032년까지 매년 10%내외 성장으로 LA 넘어 글로벌 엔터테크 허브 노려
고삼석 "기술 발전 콘텐츠 산업과 한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생성 AI 시대 한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AI 기반 콘텐츠 제작, 유통, 언어 장벽의 해소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강조"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ES2024,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미디어 이슈도 집중 소개. 이중 디지털 할리우드와 버라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서밋 가장 주목
기업 혁신을 돕는 규제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률. 모두가 불안한 AI시대, 정부의 역할과 미래 규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CES2024에서 벌어져. 혁신 정책 서밋은 진화를 막는 규제가 아닌 진화를 돕는 정책을 논의
라이브 커머스, 레거시 미디어의 미래(Live E-commerce, the future of legacy media)
CES2024, 성공리 폐막. 13만 명 이상의 참가객 현장 참여.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새로운 생존 모델 라스베이거스에서 찾아. 수익이 주요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