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모아나2로 실적 선전.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영업이익 2억 9,300만 달러. EPSN 독자 스트리밍 연말 런칭 예정

스포티파이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 달성. 월간활성이용자(MAU)도 6억 7,500만 명으로 글로벌 최대 규모 스트리밍

폭스, 4대 메이저 중 막차로 유료 스트리밍 출시. 뉴스와 예능 탑재한 '라이브 버전 케이블' 될 전망..FAST투비와 연합할 경우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 판도 변화 예상

재전송료 갈등으로 케이블TV와 미국 지상파 간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블랙아웃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을 의무화하는 법안 발의. 케이블TV사업자들 '가격만 인상할 것' 우려

캐나다 토론토 본사 둔 애드 테크 스택어댑트, 2억 3,5000달러 유치. 미국의 무역 압박 속 성과.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 급성장에 따른 회사 부가가치 상승.

작가 파업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 할리우드. 버라이어티 ‘ＴＶ와 영화 제작 트렌드’ 보고서 분석. 2024년 제작 물량 2022년 대비 30% 가량 줄어

케이블tv 1위였던 컴캐스트. 케이블 분사나섰지만 스트리밍에만 올인하지 않을 것. 케이블tv 구독자 감소하고 있지만 미래는 암울하지만은 않다.

23년 할리우드 파업은 단기 아닌 구조적 변화 가져와. TV제작량 감소, 콘텐츠 생산 방식의 변화 초래, 지상파 방송의 부활...Luminate 분석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