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미디어·통신·기술 분야 규제 대폭 철폐 예고(FCC Signals Significant Rollback of Media, Telecom, and Technology Regulations)
미국 FCC 대대적인 규제 완화 예고.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야기하는 정책을 국민 의견 수렴 후 폐지하겠다고. 미국 지역 지상파 규제 완화 예상.
[SXSW2025]MBC와 TBS, KOCCA가 보여준 미래의 콘텐츠 방송 비즈니스(MBC, TBS (Japan), and KOCCA show the future of content broadcasting business)
SXSW2025, 테크와 콘텐츠가 만나는 지점에서 레거시 방송의 미래를 보여준 중요 행사. MBC는 한국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 마련, TBS는 3년 연속 참여해 '테크와 콘텐츠'의 새로운 시너지 홍보
[SXSW2025]브랜드 마케터들이 전하는 현장 체험 마케팅 “숫자를 넘어 애정도를 강화하라"(Brand Marketers on Experiential Marketing "Going Beyond Numbers to Build Affection)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의 격전지인 SXSW2025수십만명의 '트렌드에 민감한 전문가'들이 모이는 오스틴에서 브랜드의 체험 마케팅은 '애정도 강화'에 집중.
[SXSW2025]미래의 엔터테인먼트는 '함께하는 재미'(The Future of Entertainment: Shared Fun)
SXSW2025, 코난 오브라이언과 블리자드 CEO 조하나 페레티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대해 논의. 2030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관통할 키워드는 '함께 하는 즐거움(Shared Fun)'
스트리밍 시대, DVD의 몰락과 새로운 희망을 본 FAST( The Age of Streaming, the Demise of the DVD Industry, and a New Hope FAST)
미국 DVD시장 완전 소멸 위기. 전체 엔터테인먼트 소비에서 DVD차지 비중은 1.6%. 반면 유료 스트리밍은 급속히 성장. 그러나 스트리밍 가격 인상과 레트로 열풍은 FAST시장을 키우고 있음
2025 방송 5대 트렌드 “1A1C3S(AI·크리에이터 이코노미·스포츠·클라우드, 스트리밍)"
오는 4월 7일 세계 최대 방송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NAB개최. 올해 AI, 크리에이터, 스트리밍, 클라우드, 스포츠 등이 대세. K엔터테크허브도 현장에서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고삼석의 Insight]콘텐츠와 기술의 결합으로 무한 확장되고 있는 SXSW(SXSW Continues Boundless Expansion Through the Convergence of Content and Technology)
고삼석 칼럼 'SXSW 2025'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미디어부터 AI·XR 등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종합 콘텐츠 축제. 지역 음악축제로 시작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행사로 발전. 한국도 AI·XR·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미국 전통 방송사의 운명을 가른 네 글자, FAST(FAST, the four letters that sealed the fate of TV networks)
미국 지상파 방송 실적 하락한 가운데 FAST의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희비.
[SXSW2025]XR과 AI의 융합: 몰입형 스토리텔링, 인터랙티브 세계, 창작의 민주화(The Convergence of XR and AI: Immersive Storytelling, Interactive Worlds, and the Democratization of Creativity)
SXSW2025, XI와 AI의 만남: 동시 제작, 적응형 서사, 글로벌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과정
[SXSW2025]AI로 돈버는 한국 기업들의 특징은 '스토리텔링 기반 혁신'('Storytelling-based innovation' characterizes Korean companies making money from AI)
SXSW2025, 한국 기업 결산..오스틴에서 잭팟을 터트리다. AI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특징 '사용자 편의성', '스토리텔링 기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