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 2025]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레이버 "억만장자가 인수해도 침식되지 않는 소셜을 만들겠다"(BlueSky CEO Jay Graver "will build social that won't be eroded by a billionaire buyout")
SXSW2025, 블루스카이 제이 그레이버 등장. 사용자 데이터 주권을 돌려준 소셜 미디어 서비스 블루 스카이(Blue SKY).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 심의도 결정할 수 있어. 억만장자도 망가뜨릴 수 없는 소셜 만들고 싶어
[SXSW2025]미셸 오바마,“휴대폰은 내려놓고 주변을 보라”(Former First Lady Michelle Obama tells SXSW crowd to "get off their phones")
SXSW2025 미셀 오바마 등장 최대 이벤트, 현장 팟캐스트에서 "휴대폰을 내려놓고 자신 주변을 둘러봐라" 조언.. 트럼프에 대해선 "우리가 어떤 나라가 되고 싶은 지 고민해야"라고 우회 언급
CBS Miam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활용한 날씨·스포츠 보도 선보인다(CBS Miami (WFOR-TV) is rolling out new Augmented Reality (AR) and Virtual Reality (VR) studio technology)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상파 방송국 CBS Miami(WFOR-TV)를 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보도 시스템 선보임. NCAA 남자 대학 농구 토너먼트와 기상 예보에 AR/VR 스튜디오를 적용하며, 향후 전체 뉴스 보도에 이를 확대 적용
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FCC 규제 논란(YouTube Is Becoming TV, FCC Regulation Debate)
"유튜브TV 종교 채널 배제 논란: FCC, 규제 확대 검토" 인터넷으로 통해 유료 방송을 보는 유튜브TV, 구독자 900만 명으로 케이블TV, 위성방송 빠르게 대체..FCC의 고민
펜실베이니아주, ‘넷 중립성(Net Neutrality)’ 법안 도입 추진(Pennsylvania moves forward with 'net neutrality' bill)
펜실베이니아주, 넷중립성 법안 도입. 연방정부 법안 도입에 차질
FCC, 미디어·통신·기술 분야 규제 대폭 철폐 예고(FCC Signals Significant Rollback of Media, Telecom, and Technology Regulations)
미국 FCC 대대적인 규제 완화 예고.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야기하는 정책을 국민 의견 수렴 후 폐지하겠다고. 미국 지역 지상파 규제 완화 예상.
[SXSW2025]MBC와 TBS, KOCCA가 보여준 미래의 콘텐츠 방송 비즈니스(MBC, TBS (Japan), and KOCCA show the future of content broadcasting business)
SXSW2025, 테크와 콘텐츠가 만나는 지점에서 레거시 방송의 미래를 보여준 중요 행사. MBC는 한국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 마련, TBS는 3년 연속 참여해 '테크와 콘텐츠'의 새로운 시너지 홍보
[SXSW2025]브랜드 마케터들이 전하는 현장 체험 마케팅 “숫자를 넘어 애정도를 강화하라"(Brand Marketers on Experiential Marketing "Going Beyond Numbers to Build Affection)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의 격전지인 SXSW2025수십만명의 '트렌드에 민감한 전문가'들이 모이는 오스틴에서 브랜드의 체험 마케팅은 '애정도 강화'에 집중.
[SXSW2025]미래의 엔터테인먼트는 '함께하는 재미'(The Future of Entertainment: Shared Fun)
SXSW2025, 코난 오브라이언과 블리자드 CEO 조하나 페레티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대해 논의. 2030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관통할 키워드는 '함께 하는 즐거움(Shared Fun)'
스트리밍 시대, DVD의 몰락과 새로운 희망을 본 FAST( The Age of Streaming, the Demise of the DVD Industry, and a New Hope FAST)
미국 DVD시장 완전 소멸 위기. 전체 엔터테인먼트 소비에서 DVD차지 비중은 1.6%. 반면 유료 스트리밍은 급속히 성장. 그러나 스트리밍 가격 인상과 레트로 열풍은 FAST시장을 키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