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 소셜 플랫폼이 새 중심축으로(Digital Media Trends 2025: Social platforms are the new center of gravity)
2025년 현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딜로이트(Deloitte)가 매년 발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동향 보고서(Digital Media Trends)”의 최신판은, 대형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업체가 서로 경쟁하는 사이, 초대형 테크 자본과 AI 기술로 무장한 소셜 비디오 플랫폼들이 시장의 중심축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TV·영화는 여전히 가치가 있지만, 소비자들이 ‘무료 콘텐츠’와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받는 소셜 플랫폼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광고 시장의 절반 이상이 이들 소셜 플랫폼으로 유입되고 있어, 전통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대한 재고가 불가피해 보인다.
As of 2025, the media and entertainment industry finds itself at a pivotal crossroads. The latest annual Digital Media Trends report from Deloitte reveals a rapidly shifting landscape in which social video platforms—backed by hyperscale tech capital and advanced AI—are taking center stage.
Even though conventional TV and film retain their value, more and more consumers are flocking to free, algorithmically curated content on social media. Notably, over half of U.S. ad spending is already flowing to these digital behemoths, leaving traditional studios with little choice but to rethink their business models from the ground up.
소셜 플랫폼, 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중심축으로 부상
딜로이트 보고서는 “소셜 플랫폼이 전통 스튜디오들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비즈니스 모델에 치열한 경쟁자로 부상했다”라고 분석한다. 소셜 비디오 플랫폼들은 무궁무진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AI 알고리즘으로 사용자의 참여도와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미국 광고 지출의 절반 이상이 이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 거대 플랫폼들은 거실 TV 스크린까지 공략하며 미디어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동시에 SVOD(가입형 주문형 비디오) 혁명은 기존 유료 TV 가입자를 분산시키고, 직접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는 스튜디오들은 더 높은 비용 부담과 낮아진 이익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머들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비디오 경험’은 여전히 고품질 스토리텔링, 연기, 세계관 구축 등에서 업계의 기준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문제는 이같은 고퀄리티 콘텐츠 제작과정을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비용을 효율화하고 광고주를 유치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붙잡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Social Platforms Emerge as the New Center of Gravity
Deloitte’s report underscores that social platforms are emerging as formidable competitors to the long-standing business models on which traditional studios have relied. These video-centric platforms provide an almost endless stream of free content, employing AI to boost user engagement and ad efficiency. Indeed, over half of U.S. advertising spend now appears to be directed toward these venues.¹ As consumers spend more time accessing social media on various devices—and as these platforms move onto the big screen in living rooms—they are reshaping the broader media ecosystem.
Simultaneously, the advent of SVOD (subscription video on demand) has fragmented the pay TV audience. Studios operating direct-to-consumer services face higher overheads and thinner margins. Nevertheless, the “premium video experience” delivered by streamers, known for their high-quality storytelling, acting, and world-building, continues to set the bar within the industry. The fundamental question remains: How can these studios manage costs, court advertisers, and capture audiences, all while maintaining quality?

“시청 시간은 6시간, 그러나 더 이상 늘지 않는다”
딜로이트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 한 명이 하루 평균 6시간을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에 할애한다고 지적한다.² 더 큰 문제는 이 ‘6시간’이라는 총량이 증가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료 스트리밍,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소셜 미디어, 게임, 음악,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가 이 시간을 서로 분할하고 있어 한 업체가 독점하기는 어렵다. 기존 유료 TV나 SVOD만으로는 소비자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기 힘들다 보니,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는 각종 번들 상품이나 통합 모델로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³
또한 물가 상승과 가계 소득 정체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설문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가 “이미 구독료를 감당하기 벅차다”는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딜로이트의 또 다른 조사(ConsumerSignals)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약 절반은 월 지출 후 남는 돈이 거의 없다고 답했다.⁴ 이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지출 역시 필수가 아닌 ‘선택’의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Average of Six Daily Hours—But No Growth in Total Time”
The Deloitte study indicates that the average U.S. consumer spends about six hours per day on media and entertainment.² The critical issue: This “six hours” does not appear to be growing. With paid streaming, user-generated content (UGC), social media, gaming, music, podcasts, and more all vying for those same hours, no single entity can dominate. As a result, studios and streaming services are turning to bundling and aggregation models to attract subscribers,³ but it remains to be seen if such approaches will effectively retain audiences.
Further complicating the picture is inflation and static household incomes. Many survey respondents indicate they already feel burdened by rising subscription costs. Another Deloitte survey (Consumer Signals) shows that around half of U.S. households report having little or no money left at the end of each month.⁴ Entertainment, once deemed a necessity (as pay TV was considered by many households 20 years ago), is increasingly seen as a discretionary expense in a world where free or lower-cost alternatives abound

1) 유료 TV: 수익은 있지만 가입자는 줄어든다
케이블·위성 TV는 여전히 업계에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나, 가입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 조사 대상자의 49%가 케이블 또는 위성 TV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이는 3년 전 63%에서 하락한 수치다. 주된 가입 이유로는 ‘라이브 뉴스(43%)’, ‘스포츠(41%)’가 꼽혔다. 그러나 SVOD에서도 점차 라이브 스포츠를 제공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한 무료 스포츠 하이라이트 시청이 확대되면서 기존 유료 TV가 설 자리를 잃는 모습이다.
또한 Z세대·밀레니얼 세대는 케이블 TV 구독료를 부담스럽게 여기고, 광고가 많다는 불만도 크다. 이들이 대안으로 택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TV(예: 유튜브 TV, 훌루 라이브 등) 역시 월 요금이 40% 가량 낮긴 하지만, 유료 TV만큼의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1) Pay TV: Earning Revenue but Losing Viewers
While cable and satellite TV (pay TV) still wield significant market influence, they continue to lose subscribers. In Deloitte’s survey, 49% of respondents currently subscribe to cable or satellite TV, down from 63% just three years ago.² Key motivations for maintaining these subscriptions include live news (43%) and sports (41%). However, because SVOD services are gradually adding live sports, and social media offers free highlights, pay TV’s traditional grip is weakening.
Generation Z and millennials often cite the high monthly bill and excessive advertising as major reasons for unsubscribing. Even though live-streaming TV services (e.g., YouTube TV, Hulu Live) cost about 40% less than cable or satellite, they have yet to capture as large a market share as traditional pay TV once did.

2)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대비 가치가 떨어진다” 불만 고조
SVOD(스트리밍)도 만만치 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과반수 응답자(53%)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장 자주 사용한다”고 답했음에도, 41%는 “스트리밍 콘텐츠가 구독료에 걸맞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다. 구독 취소(‘해지’) 비율 역시 39%에 달하며, Z세대와 밀레니얼에서는 50%가 넘는다. 특히 이들은 소셜 미디어나 게이밍에도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한편, 스트리밍 서비스 평균 비용은 한 달에 약 16달러 수준이나,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14달러를 ‘적정 가격’, 25달러를 ‘너무 비싼 가격’으로 여긴다. 만약 5달러 정도 인상이 된다면 구독 해지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저렴한 광고형(Ad-supported) 스트리밍 요금제가 확산되고 있다.

2) Streaming Services: “Not Worth the Price Tag,” Say Many
SVOD (paid streaming) also faces considerable challenges. While 53% of respondents said SVOD services are their most frequently used paid media platforms, 41% felt the content does not justify the subscription price. Meanwhile, the churn rate (cancellation within the past six months) stands at 39%, climbing above 50% for Gen Z and millennials—likely reflecting the variety of entertainment these groups seek from social media and gaming.²
The average monthly cost for a streaming service is around US$16, yet respondents consider US$14 a “fair price” and see US$25 as “too expensive.” If faced with a US$5 price hike, the majority say they would likely cancel the service. This heightened price sensitivity explains why ad-supported, lower-cost tiers are expanding.

3) 광고 시장의 격돌: 스튜디오 vs. 소셜 플랫폼
큰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전통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업체들은, 더 넓은 이용자 층과 광고주 유입을 위해 광고형 요금제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조사 결과, SVOD 구독자의 54%가 광고를 포함한 요금제를 이용 중이며, 이는 작년보다 8%포인트 증가했다.² 그러나 광고 시장의 판도가 이미 소셜 플랫폼에 기울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다. 첨단 광고 기술과 방대한 AI 데이터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가 광고주들에게 훨씬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Z세대(63%)와 밀레니얼(49%)은 “소셜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나 제품 리뷰가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스트리밍 서비스 광고(각각 28%, 25%)보다 훨씬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² 이는 소셜 플랫폼의 개인화 알고리즘이 광고까지 정교하게 추천해 주기 때문이며, 전통 스튜디오나 스트리밍 서비스는 광고 기술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모습을 보인다.
3) The Ad Market Showdown: Studios vs. Social Platforms
To offset heavy expenses, many traditional studios and streaming providers are rolling out ad-supported tiers, hoping to attract a broader user base and new revenue streams. Over half (54%) of SVOD subscribers now use at least one plan with ads—a figure up eight percentage points from the previous year.² Yet the advertising landscape has largely tilted toward social platforms, whose AI-driven data and vast user bases make them exceptionally appealing to advertisers.
Among Gen Z, 63% say that ads or product reviews on social media have the biggest impact on their purchasing decisions, followed by 49% of millennials. These numbers dwarf the effectiveness of streaming video ads (28% for Gen Z, 25% for millennials).² This discrepancy stems from the sophisticated personalization engines that major social platforms employ. Traditional studios and streamers are comparatively behind in ad tech.
4) 젊은 세대의 ‘TV 이탈’과 크리에이터 선호 현상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 중 56%, 밀레니얼 중 43%가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전통적인 TV·영화보다 더 관련성이 높다”고 답했다.² Z세대는 평균보다 54%(하루 약 50분) 더 오랜 시간을 소셜 플랫폼·UGC 시청에 쓰고, TV·영화에는 26%(약 44분) 더 적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된 이유 중 하나로는 ‘크리에이터와의 개인적 연결’을 들 수 있다. Z세대와 밀레니얼의 절반가량은 “TV·영화 배우보다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에게 더 강한 유대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는 크리에이터들이 일상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해, 팬들과 ‘패러소셜(parasocial)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전통 스튜디오들은 고비용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독립 크리에이터들이 소셜 플랫폼에서 대규모 조회수를 기록하며 광고나 협찬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4) Young Audiences Abandoning “TV,” Embracing Creators
According to the Deloitte report, 56% of Gen Z and 43% of millennials say that social media content feels more relevant than traditional TV shows or movies.² Gen Z spends 54% more time (about 50 extra minutes) on social platforms and UGC daily, and 26% less time (44 fewer minutes) on TV or movies.
One reason is the personal connection with creators. Roughly half of Gen Z and millennials say they feel a stronger affinity with social media creators than with TV personalities or film actors, often forming “parasocial” relationships. This stands in stark contrast to high-cost premium content from studios, which requires substantial financial investment. Meanwhile, independent creators on social media draw massive views and sponsorship deals with minimal overhead.
5) 소셜 플랫폼과의 협업 또는 거대화 전략
보고서는 이러한 환경에서 스튜디오들이 살아남으려면 “더 커지거나, 더 똑똑해지거나, 둘 다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미 일부 스튜디오들은 광고 플랫폼 구축과 함께, 소셜 플랫폼에 콘텐츠를 배포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다. 고품질의 IP(지적 재산)와 풍부한 스토리텔링 역량을 가진 스튜디오와, 첨단 기술 및 방대한 이용자 풀을 보유한 소셜 플랫폼 간에 협력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5) Collaboration with Social Platforms or Scale Up: A Survival Strategy
In light of these trends, Deloitte’s report argues that studios must either “scale up or get smarter—or both.” Some are already distributing content through social platforms, experimenting with new revenue streams. This symbiotic relationship could benefit both sides: well-crafted IP from studios meets advanced AI tools and massive user communities on social media.
스튜디오가 고려해야 할 전략
광고·AI 기술 투자: 광고 모델이 점차 중심이 되므로, 효과적인 광고 송출과 타겟팅, AI 기반 개인화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통합 또는 M&A: 더 큰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 광고주들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거나, 복수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 광고 구매를 쉽게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고민해야 한다.
가상 프로덕션·AI로 제작 효율↑: 제작비와 시간을 줄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번역·더빙, 대본 자동 평가, 로케이션 스카우팅 자동화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소셜 플랫폼에서 시작하고 끝나야 할 마케팅: 딜로이트에 따르면, Z세대·밀레니얼 56%가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통해 TV·영화 정보를 접하고 시청을 결정한다. 소셜 플랫폼에서의 마케팅이 필수적이다.
크리에이터와의 협력 강화: 소셜 미디어 인기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IP를 발굴하거나, 기존 콘텐츠를 재가공해 바이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보고서는 “과거 TV가 필수적 가계 지출 항목이었다면, 이제는 무료·저가형 대안이 넘쳐나는 시대”라며 “프리미엄 콘텐츠의 가치가 확실히 있다 해도, 소비자가 그것을 지불할 만한 가치로 여기도록 경제 모델을 재편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Strategies for Studios to Consider
Advertising & AI Tech Investment
The industry is moving toward ad-based revenue models. Studios should invest in targeted ad tech and AI-driven personalization.
Aggregation or M&A
Achieve economies of scale by merging with or acquiring other services. Offer advertisers compelling combined packages, possibly unifying multiple streamers under one platform for easier ad purchasing.
Boost Production Efficiency with Virtual Production & AI
Employ AI for dubbing and translations, script analysis, location scouting, and more. Modernizing operations can streamline production timelines and budgets.
“Start and End Marketing on Social Platforms”
Deloitte finds that 56% of younger audiences discover shows and movies on social media, often via creators. Social channels are central to effective marketing.
Collaborate with Creators
High-profile social media creators can help repurpose existing IP or launch new ones, benefiting from a strong viral effect and deeper audience engagement.
The report notes that while premium TV and movies offer emotional depth and narrative heft, the cost pressure and broadening competition underscore the need for a “new economics” in entertainment. It’s no longer feasible to assume audiences will pay any price. Instead, consumers insist on clear value for their money, especially as social video platforms continue to flourish.
TV·영화, 여전히 가치 있으나…새로운 TV에 적응해야
딜로이트는 “훌륭한 TV 프로그램은 감동과 공감을, 영화는 심도 있는 스토리를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매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제작 비용 증가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전통 미디어와 스트리밍 업체들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제학(New economics)”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콘텐츠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 민감도가 높은 젊은 층과 광고주까지 모두 끌어들여야 한다는 과제를 안은 셈이다. 특히 현재처럼 소셜 비디오 플랫폼이 급부상하는 상황에서, Z세대와 밀레니얼이 더욱 영향력을 확장함에 따라 전통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협력·합병을 통해 규모와 기술력을 키우는 시나리오가 유력해 보인다.
딜로이트 보고서는 “10대와 20대에게 ‘TV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그들의 답변은 전혀 다른 세상을 암시할 것”이라며, 스튜디오들이 ‘전통적인 TV·영화’라는 개념을 초월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Conclusion: TV & Film Still Matter, But Must Adapt to New Reality
Deloitte concludes that great TV shows and movies can still connect with audiences on a powerful emotional level. However, ballooning production costs and intensifying competition necessitate a significant overhaul of legacy strategies. In today’s environment—dominated by social video, AI-driven personalization, and cost-conscious consumers—traditional and streaming platforms may need to collaborate or consolidate to stay afloat.
The report speculates that if you ask today’s teens and twenty-somethings, “What is TV?” you might receive an answer pointing to a vastly different media future. Studios should discard old assumptions about “television and film” and embrace the multifaceted, personalized, and tech-driven marketplace now taking shape.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