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tech
엔터테크는 엔터테인먼트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도달율을 향상시키는 미래 기술입니다. (Entertainment tech is the technology of the future to add value to entertainment and improve reach)
“최고의 하루는 아무도 내가 있었는지 모르는 날”…디즈니가 71년째 파는 것은 '운영'이다
디즈니 체험 부문 영업이익 100억 달러 돌파와 파크 총괄의 CEO 승계로 본업을 스크린에서 공간으로 이동. 71년 만에 방문객 10억 명을 넘긴 디즈니랜드의 힘은 IP가 아니라 '작은 도시'를 굴리는 운영 역량. 시청을 방문으로 이어온 K-콘텐츠의 다음 과제는 '보는 사람'을 다시 찾는 '오는 사람'으로 바꿀 상시 운영 인프라, 곧 '엔터테크 공진화'
미드저니의 역공… “스튜디오도 AI를 쓰지 않느냐”
저작권 침해로 미드저니를 고소한 디즈니·유니버설·워너. 이제 미드저니의 역공으로 자사의 '내부 AI 활용 실태'까지 법정에 공개해야 할 위기. 소송의 공수(攻守)가 바뀌고 있음.
컴캐스트, NBC유니버설·스카이 분사… 로버츠의 ‘수직통합 실험’ 15년 만에 해체
컴캐스트 통신(연결)과 미디어(콘텐츠)를 분리하며 '소유의 시대'에서 '제휴의 시대' 선언. 이는 유통망이 아니라 IP 그 자체에 힘이 실리는 판이 열렸다는 의미. 소유가 아닌 제휴로 미국 시장에 들어서려는 K-콘텐츠에 새로운 기회의 창
스냅, 2,195달러 AR 글래스 ‘스펙스’ 출시… 스마트폰 이후 컴퓨팅에 회사 미래를 걸다
스냅 2,195달러 독립형 AR 글래스 '스펙스'로 메타·구글·애플과 '포스트 스마트폰' 정면 승부. 글로벌 캠페인에 정호연이 합류하며 K-콘텐츠·디스플레이 산업에도 새 기회 열어.
디즈니·폭스, AI 광고 자동화 경쟁 본격화…‘영상 생성’에서 ‘에이전트 거래’까지
디즈니 7월 AI 광고 제작 도구 베타를, 폭스는 매수·매도 AI 에이전트가 자율 거래하는 업계 첫 엔드투엔드 에이전틱 광고 플랫폼을 공개. 글로벌 빅테크 미디어 광고 가치사슬의 양 끝단을 동시에 자동화. AI광고 경쟁 본격화
한일 엔터테크, '경쟁'에서 '공진화'로…노자와온천 ASTEEDA서 동행을 그리다
한일 엔터테크 '경쟁'을 넘어 '공진화(共進化)'로. 노자와온천 ASTEEDA 살롱에서 롯데홀딩스·고삼석·이스트소프트가 칩(韓)·응용(日)의 비대칭을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플러스섬 동행'의 청사진 그려
美 법무부, 파라마운트·워너 빅딜 ‘조건 없이’ 승인
미 법무부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무조건부 승인. 그러나 주(州) 법무장관 제소·EU·영국 심사가 남아 있어 빅테크 대항 명분의 할리우드 메가 통합은 7월 말 종료를 향한 막판 관문
폭스원, 월드컵을 '제2의 론칭'으로…스포츠 시청자를 플랫폼 고객으로 바꾸는 실험
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원 2026 FIFA 월드컵을 '제2의 론칭 모먼트'로 삼아, 생성 AI 요약·개인화 멀티뷰·칼시 예측 데이터 통합. 일회성 시청자를 뉴스·엔터테인먼트·팟캐스트까지 소비하는 장기 구독자로 전환하는 데 승부
라이브네이션-티켓마스터 합의, 전직 DOJ 반독점 검사들이 정면 비판
미 법무부, 라이브네이션–티켓마스터 반독점 소송에서 중도 합의로 발을 뺀 가운데, 주 정부들이 재판을 이어가 불법 독점 평결을 이끌어내며 정치적 개입 논란이 확산
해즈브로, ‘행동 라이선싱’으로 AI 캐릭터 시대 연다
글로벌 1위 완구회사. 해즈브로 식스 월 AI 스튜디오를 통해 캐릭터OS 기반 ‘행동 라이선싱’을 도입. 정품 AI 캐릭터와 성우 보상 구조를 패키지로 제공하며 캐릭터 비즈니스 룰의 전환을 예고
스냅, 공간AR 스타트업 일루믹스 인수…‘스펙스’ 양산 앞두고 AR 플랫폼 경쟁 가속
스냅, 공간 증강현실(AR) 스타트업 일루믹스(Illumix). 일루믹스의 공간 매핑 기술과 플랫폼을 차세대 AR 안경 ‘스펙스(Specs)’에 통합 목적. 출시 앞둔 스펙스의 ‘실세계 인식’ 성능을 끌어올려 소비자 시장 진입의 마지막 퍼즐 맞추려는 행보
폭스, ‘투비 중심’ 광고 재편… 월드컵·AI·광고 그래프로 FAST 본진화
폭스, 무료 광고 스트리밍 투비를 광고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설정. 이를 Fox AdStudio·Fan OS·월드컵 허브를 결합해 뉴스·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광고 그래프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