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Fast
방송과 영화의 미래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국내외 트렌드를 추적합니다.(track Korean and international trends in streaming services, which represent the future of TV and film.)
아이맥스 없이 세운 첫날 1억 6,700만 달러…'스파이더맨'이 고른 'K-무비테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아이맥스 상영관을 한 곳도 확보하지 못한 채 개봉 첫날 북미 1억 6,700만 달러(약 2,400억 원)를 벌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7년 묵은 기록을 갈아치워. 소니, 스크린X·4DX·돌비 시네마·HDR by Barco로 아이맥스 공백을 메웠고, 스크린X에는 촬영 현장부터 인력을 붙여. 프리미엄 포맷은 작품마다 별도 공정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반복 매출 발생. 규격을 먼저 쥔 쪽이 단가와 편성을 정하는 구조
캐나다, 해외 스트리머 콘텐츠 기본 부담금 폐기…연 6억 캐나다달러 정부 재원으로 대체
캐나다 정부., 해외 스트리밍 사업자의 기본 부담금(base contribution)을 폐기하고 국고로 대체하겠다고 법원에 통보. 코드커팅으로 줄어든 케이블 사업자 기여금을 해외 스트리머로 대체하려던 설계가, 국내 사업자 부담은 낮추고 해외 사업자 부담은 올리는 비대칭 탓에 USMCA 위반 주장과 섹션 301 조사 법안의 표적이. 5월 21일 결정은 두 달 만에 철회 수순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유튜브...유튜브 유료 구독하면 NBC 스포츠·드라마도 본다
미국 TV시장을 장악한 유튜브, 스트리밍 시장 진격. NBC유니버셜의 피콕을 자사 구독 상품 안에 포함. 미디어 기업이 자체 앱으로 가입자를 직접 모으던 시대가 플랫폼에 도매로 넘기는 시대로 회귀.
美 법원, 파라마운트-워너 합병 급제동…14일 임시중지명령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 12개 주 반독점 소송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의 1,110억 달러 합병에 14일 임시중지명령(TRO). 8월 3일 예비금지명령 심리가 합병의 성패 갈려.
넷플릭스, 몰입도를 높여라.. 라이브 채널(FAST)·번들·무료 티어까지 검토대에 올려
넷플릭스의 다음수는 FAST? 인게이지먼트 둔화와 광고 시장 확대에 대응해 FAST·라이브 채널·번들 전략까지 검토. 구독 중심 모델의 변화 예고
넷플릭스, 2분기 매출 125억 6,000만 달러…'시즌2 징크스'에 성장 둔화 경고음...희망은 K콘텐츠
넷플릭스, 2분기 매출 125.6억 달러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지만, 3분기 성장률 전망을 5개 분기 만의 최저치인 11.7%로 낮춰. 간판작들이 후속 시즌에서 시청자를 최대 85%까지 잃는 '시즌2 징크스'가 부각, 주가가 9% 급락. 희망은 K콘텐츠. '가르쳐 줄게' 등 K-콘텐츠는 여전히 흥행 견인
트래픽 75% 붕괴 속 사상 최대 매출… 뉴스위크의 '두 번째 전환'
트래픽이 1억에서 2,300만으로 75% 무너진 사이, 뉴스위크, 창간 93년 만에 첫 1억 달러 매출을 돌파하며 검색→애드프라임·넥서스·구독으로의 '두 번째 전환'을 완성
월드컵 미디어 비즈니스의 두 성적표…'주류'로 올라선 텔레문도, 디폴트 낸 JTBC
월드컵이 남는 두개의 성적표. 텔레문도: 자체 스트리밍(피콕)·광고 세일즈·125개 로컬 제휴망 = 수익화 인프라 → 스페인어 중계로 폭스 영어 중계 추월, 광고주 3배. JTBC: 인프라 없이 1,900억 원대 중계권료만 부담 → 재판매 실패·디지털 권리 외부 매각 → 대회 도중 디폴트·기업회생.
EUGENE Group’s Media Bet Follows the Same Playbook as Disney and Paramount
EUGENE Group is making a Disney- and Paramount-style media bet by treating trust as its core asset and using it to build a broader business across content, journalism, data, commerce, and global distribution through YTN, Studio Eugenia, and the K82 U.S. pilot.
K콘텐츠 기업의 미래는 글로벌 팬덤 파크
디즈니·유니버설 초대형 리조트는 커지고 지역 파크는 땅값·부채에 밀려 문을 닫고 있음. 미국 테마파크 양극화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팬덤(돌리우드·넷플릭스 하우스의 오징어 게임)이 세 번째 길. 비어 가는 중간 지대는 K-컬처 타운의 기회 좌표
"애플과 넷플릭스", F1에서 만난 두 빅테크의 스포츠 전쟁
애플과 넷플릭스가 F1에서 '독점 재판매(sublicensing)'와 '동시중계(simulcast)'라는 새 유통 모델로 시청자 저변 확대. 스토리텔링 IP('본능의 질주')가 팬덤을 만들고 중계권료가 그 뒤를 따르는 흐름. 단일 사업자 독점·총액 경쟁에 머문 한국 스포츠 중계권 시장에 유통 구조 재설계와 서사 IP 선행 전략 필요성 제기
뉴욕포스트, 첫 FAST 채널 만든다…뉴스, FAST 시청 상위 장르로
뉴욕포스트, FAST 뉴스채널 런칭. 자사 운영 유튜브 뉴스 채널이 기반. 글로벌 FAST플랫폼에서 뉴스의 성장이 보여주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