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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Bundles are the Wavve+Tving of the Future(디즈니+ 번들을 주목해야 하는 웨이브+티빙)

티빙과 웨이브 통합 앞둔 가운데, 훌루와 디즈니+, 맥스 통합 번들 상품 주목해야. 각 서비스의 중복도 5% 이하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Jung Han
- 2분 걸림

디즈니는 디즈니+뿐만 아니라 훌루(Hulu)와 ESPN+를 이라는 스트리밍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디즈니는 디즈니+를 중심으로 훌루와 ESPN+를 묶어 파는 이른바 번들(Bundle)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는 심지어 경쟁사인 MAX와 디즈니+ 번들링 상품을 판매한다.  (월 29.99달러 디즈니+훌루+맥스)

Disney has a streaming service called Disney+ as well as Hulu and ESPN+.


As a result, Disney offers so-called bundle deals that bundle Disney+ with Hulu and ESPN+.


Disney even bundles Disney+ with its competitor MAX. (Disney+Hulu+Max for $29.99/month)

디즈니 번들 상품의 경제는 훌륭하게 작동한다. 디즈니와 훌루의 스트리밍 번들은 740만 명으로 늘었다.

출처 버라이어티

디즈니 번들 경제가 호황인 이유는 세 개 서비스의 콘텐츠 중복도가 2.3%(디즈니, 훌루), 4.9%(디즈니 맥스) 이하이기 때문이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효능감이 좋다면 묶음 구독을 할 수 밖에 없다.  월 29.99달러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는 이야기다.

출처 패럿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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