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5]엔터테인먼트 테크 집중 가이드북
엔터테크, 미디어 콘텐츠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CES2025 가이북 '미디어 엔터 업종 분들에게는 필수'
국내 유일의 엔터테크 전문 뉴스미디어이자 크로스보더 스튜디오인 K엔터테크허브(대표 한정훈)은 올해도 2025 CES(Consumer Electronic Show)를 위한 ‘미디어 엔터테크 가이드북’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한국에서도 5만 명 이상이 가는 글로벌 대표 IT혁신 축제인 CES는 이미 기업들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년 초 국내 대중소 기업들은 CES를 방문해 글로벌 테크 트렌드를 파악하고 부스를 만들어 글로벌 진출을 타진합니다. 아울러 유니콘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들도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합니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들도 전용 부스를 만들어 이들을 해외에 프로모션합니다.
이렇게 CES는 누구에게는 기업의 미래를 거는 무대이자, 누구에게는 내일을 예측하는 장소가 됩니다 .최근 AI와 양자 컴퓨팅의 등장 이후 기업들의 경영 산식은 보다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 언론, 뉴스미디어들이 CES를 커버하면 자료를 양산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K엔터테크입장에서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CES를 다루는 자료를 내서 차별화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저희는 동시에 확신 했습니다. 정답은 미디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에 있다고 말입니다. CES가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강화하고 있고 AI 등장 이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확장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과거보다 많은 이 분야 기업이 CES를 찾거나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정작 미디어, 엔터 테크, 콘텐츠에 집중한 자료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거품을 빼고 우리 전문 분야에만 집중하는 자료를 내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 첫 번째 가이드북이 바로 CES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테크 세션만을 정리한 사전 자료입니다. 올해(2025) CES행사 중 개최되는 다양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부스와 기업, 세미나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FCC나 FTC 등이 참여하는 테크놀로지 정책 관련 내용도 담았습니다. 국내 유일의 엔터테크 전문 보고서라고 자신합니다. 그렇지만, 전체 트렌드를 담아드려야 해서 일반적인 행사 소개 등은 회계, 증권사, 회계 전문 기업, 언론(삼정KPMG, 삼일 PwC) 자료를 인용 게재했습니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엔터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꼭 참고할 필수 자료가 될 겁니다 .
이 보고서는 행사가 끝난 뒤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테크 트렌드, 세미나, 부스 소식 등을 담아서 2025 퓨처테크 리포트(메디컬 테크도 포함)로 진화 합니다.
아울러 K엔터테크허브는 지디넷코리아, 네바다 DRI(사막연구소)와 함께 1월 8일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2025 퓨처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행사는 영상으로도 정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