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Miam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활용한 날씨·스포츠 보도 선보인다(CBS Miami (WFOR-TV) is rolling out new Augmented Reality (AR) and Virtual Reality (VR) studio technology)
미국 CBS 뉴스&스테이션즈(CBS News & Stations)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상파 방송국인 CBS Miami(WFOR-TV)를 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보도 시스템을 선보인다. 첫 단계로 NCAA 남자 대학 농구 토너먼트(일명 ‘March Madness’)와 기상 예보에 AR/VR 스튜디오를 적용하며, 향후 전체 뉴스 보도에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CBS 마이애미는 향후 허리케인 시즌을 포함한 주요 이슈 보도에서도 시청자에게 풍부한 시각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플로리다 지역 뉴스가 한층 진화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CBS Miami (WFOR-TV) is rolling out new Augmented Reality (AR) and Virtual Reality (VR) studio technology.
- The initiative will debut with coverage of the NCAA Men’s Basketball Tournament (“March Madness”) and regular weather segments.

AR·VR 적용 일정
3월 16일(일) - NCAA 토너먼트 팀 발표 & 특별 스트리밍 보도
- 일명 ‘셀렉션 선데이(Selection Sunday)’에 확정되는 NCAA 남자 농구 토너먼트 참가팀 소식을 AR/VR 기술로 특집 스트리밍 보도를 진행한다.
- 스포츠 앵커인 마이크 쿠뇨(Mike Cugno)가 진행하며, 기존 TV 방송이 아닌 온라인 스트리밍 전용 특집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3월 16일(일) 밤 11시 정규 뉴스
- 정규 저녁 뉴스 시간(오후 11시)에는 수석 기상캐스터 이반 카브레라(Ivan Cabrera)가 AR/VR 스튜디오에서 기상 예보를 실시간으로 전한다.
- 이어 밤 11시 30분에는 새롭게 구축된 스포츠 데스크에서 March Madness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3월 17일(월)부터 평일 정규 기상 예보에 적용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지역 뉴스 기상 보도에 AR/VR 시스템이 도입된다.
-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더욱 몰입감 있고 시각적인 기상 정보를 접하게 될 전망이다.
Key Dates
Sunday, March 16 (Selection Sunday)
- Streaming-Only Special: Sports anchor Mike Cugno will use the AR/VR set to cover the newly announced NCAA brackets.
Sunday Night, 11 PM News (March 16)
- Chief Meteorologist Ivan Cabrera will deliver a live weather segment from the AR/VR studio.
- At 11:30 PM, there will be a March Madness segment from the Sports Desk in the new virtual environment.
Monday, March 17
- The AR/VR system becomes part of weekday weather reports in local newscasts.
개발 배경 및 기존 적용사례
- CBS 산하 뉴스&스테이션즈는 이번 AR/VR 기술을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처음 개발했고, 이후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콜로라도 지국 등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 이번 마이애미 도입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연말 연휴 직후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불과 몇 달 만에 3월 16일 첫 방송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 마이애미 지국에서는 기존 세트를 새롭게 교체하면서, 오래된 스튜디오를 철거해 360도 그린룸을 완성했다. 그 위에 자체 개발한 AR/VR 그래픽 엔진을 적용해 첨단 뉴스 세트를 구현했다.
Why It Matters
- Enhanced Storytelling: The station’s management emphasizes using AR/VR not just as a flashy gimmick, but as a way to convey more detailed and potentially life-saving information, particularly during Florida’s hurricane season.
- Viewer Engagement: The new graphics and immersive sets aim to give local viewers a fresh perspective on weather patterns, sports stats, and news stories.
주요 인물 및 코멘트
킴 보엣(Kim Voet), CBS Miami 사장 겸 총괄관리자
“March Madness 보도도 중요하지만, 특히 플로리다 시청자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기상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시청자에게 강력한 스토리텔링 툴이 될 것이다.”
“올해 목표는 기상과 스포츠뿐 아니라, 전체 뉴스를 AR/VR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지역 뉴스 보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싶다.”
이반 카브레라(Ivan Cabrera), CBS Miami 수석 기상캐스터
- 매일 방송되는 기상 예보 전반에 AR/VR 스튜디오를 활용해, 새롭고 직관적인 시각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허리케인 시즌에는 실시간 위험 지역, 이동 경로 등을 더 몰입도 높은 그래픽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안전 대응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콧 워런(Scott Warren), CBS Bay Area 사장 겸 총괄관리자
- 3월 13일 열린 TV Tech Summit에서 CBS 뉴스·스포츠 기술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 AR/VR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효용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기대효과 및 향후 전망
- 시각적 몰입도 강화
- 3D 그래픽과 가상 세트가 결합돼, 시청자들은 기상 패턴이나 스포츠 정보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다.
- 위기 상황 정보 전달 능력 제고
-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빈번한 플로리다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대규모 재난 정보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 AR/VR 기술은 이를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역 뉴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
- CBS Miami의 성공 사례는 CBS 산하 다른 지역방송 및 업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Background & Development
- CBS first developed this in-house AR/VR solution at its San Francisco stations, then deployed it at CBS New York, Philadelphia, Chicago, and Colorado.
- Miami’s transition from a traditional set to a green-screen-based AR/VR environment happened quickly—work began right after the holidays, and the new system is ready for use in mid-March.
- The ultimate goal is to transition the entire newscast to AR/VR technology over time.
Kim Voet, President/GM of CBS Miami:
“We really look at this as an opportunity to present March Madness, but more importantly, present our weather in a way to viewers and users that they've never seen in Florida before.”
Ivan Cabrera, Chief Meteorologist:
- Will anchor weather segments from the new green-screen AR/VR studio.
Scott Warren, President/GM of CBS Bay Area:
- Provided insight into the development during a panel at the March 13 TV Tech Summit.
Looking Ahead
- Hurricane Coverage: CBS Miami believes AR/VR will be particularly powerful in illustrating storm paths, impacts, and safety measures.
- Wider Implementation: As the station refines its use of AR/VR for sports and weather, the next step is bringing full newscasts into the immersive environment—representing a significant shift in how local news could look and feel.
CBS Miami’s AR/VR launch marks another step in local stations using immersive technology to enhance storytelling and viewer engagement. Expect to see high-tech graphics and interactive visuals for March Madness coverage, day-to-day weathercasts, and eventually for the entire local news broad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