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TV가 새 표준: FAST 혁명과 K-콘텐츠의 글로벌(Free TV as the New Standard: The FAST Revolution and the Global Expansion of K-Content)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TV 시청의 새로운 표준.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 등 글로벌 플랫폼과 삼성·LG 등 스마트TV 제조사, 그리고 투비·플루토TV 같은 FAST 서비스가 시장 주도
관세(Tariffs) Become Comic Relief at Upfronts as Hollywood Studios Bet on Collaboration and Optimism Amid Market Turbulence
미국 미디어 기업, 업프런트 행사에서 경기 불확실성과 관세 이슈를 유머로 소화하며 광고주 설득 나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디즈니 등은 협업과 스트리밍 광고 성장에 기대를 걸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강조.
UFC·WWE, 미디어 권리 경쟁 본격화… TKO 그룹 전략은?(UFC-WWE, media rights battle in full swing... What's TKO Group's strategy?)
케이블 TV 구독률이 급감,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은 넷플릭스·아마존 등 빅테크의 진입으로 폭발적 성장. WWE와 UFC 중계권을 가진 TKO 그룹의 미래는?
미국 케이블TV 46조 원, M&A 가동..한국은?(Charter to Acquire Cox for $34.5 Billion: U.S. Cable Market ‘Big Bang)
차터, 345억 달러에 콕스 인수…미국 케이블 시장 ‘빅뱅’ 속 생존 전략은? 미국 2위 케이블·인터넷 공룡 탄생…스트리밍·통신사 공세 맞서 ‘규모의 경제’ 강화
YouTube Accelerates Media Transformation with Shorts, Podcasts, and AI-Driven Advertising
유튜브, 브랜드캐스트 등 대형 행사에서 숏폼과 팟캐스트 전략을 강화하며 광고·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장에 속도. 팟캐스트 월간 시청자 10억 명, 숏츠 광고 수익 장형 영상과 동등 수준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공개.
2024 Media CEO Compensation Packages: Still Climbing Despite Industry Challenges
2024년 미디어 CEO 보수 패키지: 높아만 가는 ‘고공행진’. 경기 불황과 상관 없는 ceo들이 연봉
Max Returns to HBO Max Once Again
WBD, 2023년 여름을 기점으로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맥스(Max)’의 브랜드명을 다시 ‘HBO 맥스(HBO Max)’로 변경. HBO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루어온 스트리밍 정체성 재강조
Sony Accelerates Its Push into Anime: Crunchyroll Surpasses 17 Million Subscribers & Announces ‘Ghost of Tsushima’ Series
소니그룹 엔터테인먼트 중심 성장 전략과 사업 부문 간 시너지 창출 통해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특히 애니메이션 분야의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크런치롤(Crunchyroll) 유료 가입자 1,700만 명 돌파
AMC, 팬데믹 이후 관객 회복 총력…7월부터 매주 수요일 ‘반값 티켓’ 전략(AMC,'half-price tickets' every Wednesday starting in July)
AMC 팬데믹 이후 관객 감소와 산업 침체에 대응해, 7월 9일부터 미국 543개 극장에서 멤버십 회원 대상 매주 수요일 티켓 50% 할인 정책을 도입/ 기존 화요일 할인 성공에 기반하며, 주중 관객 유입과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함. 한국 극장가도 어려움
중동-북아프리카(MENA) Streaming Market to Surpass $1.5 Billion in 2025 Amid Explosive Growth and Intensifying Platform Competition
2025년 말 MENA 스트리밍 시장 규모 15억 달러를 돌파하고, SVOD 가입자 수 2,700만 명을 넘어설 전망. Shahid(440만), YouTube Premium(370만), Netflix(300만), StarzPlay(230만) 순으로, 현지화 콘텐츠와 유연한 서비스 전략이 성공 요인